지 애비가 죽어나도 해외 여행을 가는 좌빨 년의 파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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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락락거리면서 여행을 가서 애비가 죽었다고 촛불을 들어달라고 하는 년은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아무리 막가는 세상이라지만 근본도 모르는 자식들이 아닌가! 이러고도 죽은 지 애비의 시체를 들고 이용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할 말이 없다!!! ,,,,,,,,,,,,,,,,,,,,,,,,,,,,,,,,,,,,,,,,,,,,,,,,,,,,,,,,,,,,,,,,,,,,,,,,,,,,,,,,,,,,,,,,,,,,,,,,,,,,,,,,,,
"백남기 딸이 제 직업은 아니잖아요?" 뻔뻔백남기 딸, 아버지 사경 헤맬 때 '발리 여행' 파문발리 여행 중 SNS에 부친 임종 소식 올리며 "촛불 들어달라!" 호소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0.04 18:48:02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1차 민중총궐기에 참석했다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뒤 숨을 거둔 고(故) 백남기(69)씨의 딸(백민주화·사진)이 백씨가 사망한 날, 휴양지 '발리'에서 여행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백민주화씨는 아버지(백남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밤, 촛불을 들고 아버지를 함께 지켜달라"며 "자신도 시댁 식구들과 함께 금방 들어가겠다"는 글을 올렸다. 오늘밤 촛불을 함께 들어주세요. 아버지를 함께 지켜주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시댁 식구들과 같이 금방 들어갈게요.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자신은 버젓이 해외 여행을 떠나는 게 말이 되느냐" "부모가 임종 직전이라면 해외 여행 중이라도 당장 입국하는 게 정상일텐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글로 백민주화씨의 부적절한 처신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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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님과 양산도님의 형제들은 부모님에게 얼마나 잘 하고 사는지요?
그리고 양산도님의 자식들은 흠이 없습니까.
남의 자식들을 욕할만큼.... 허 허.
자중합시다.
감시조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