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문제서 현재 한국정치가 직면한 제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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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권은 대다수 유권자 뜻을 따르기 마련이다. 근데 보통보면 유권자의20% 정도가 나라의 미래 민족의 미래를 많이고려하여 투표한다. 그것은 그들이 그만큼 생활상 시간상에서 여유있고 또 그만한 안광이 있기때문에...
그 나머지는 집값. 아이들 등록금. 취업등등에 쪼들리고 또 그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투표 관심사항은 체감으로 느끼는 경제 물가 실업 본인복지 이런데 관심같게된다.
때문에 정치인들이 나머지80% 비위를 맞추다 보니 장기적 정책을 펼치기 어렵다 그저 5년목표에 지나지않고 또 다사한 일반민생에 집중된다.
지나온 시기를 되돌아 봤을때 대북정책은 정권교체와 주변정세에 따라 왔다리 갔다리를 반복...
기실 분단문제는 한국으로 말하면 최대 안보 최대 경제문제다 그것은 분단으로 하여 엄청난 안보 불안과 또 엄청나게 대국들에게 이용되고 또 경제적 대가도 치른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자기와 제일크게 연관된 분단을 그저 수자로 나타나지 않으니 무관심 심지어 통일의 필요성까지 의심한다,
모든것은 목표가 있고 그에 따른 전략이있고 또 조치가 따라가는것이다, 목표는 통일이라면 방법은 가능하게 평화방식Or 폭탄방식 평화 방식이라면 적극적 북방투자 적극적인 북한서민 접촉 북한을 세계속으로 유인 더나가 북한의 개혁개방유도 ... 폭탄방식이라면 국방력증가 국제적으로 북한고립 북한과 래왕하는 나라에 압력증가 심지어 무력으로 통일,,,
이렇게 지속적으로 10 년20년 50년 확고부동하게 견지
헌데 남한의 통일목표 전략 조치는 보이지 않고 그저 갈팡질팡 날마다 물고 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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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수동무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10 10:19:58
조선족동무가 탈북자나 사사여행 다녀온 다른 중국인의 입을 통해서 들은 북한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적어도 북한에서 20~30년 이상 살아온 북한 사람인 탈북자가 아는 북한은 전혀달라요.
김일성이 죽기 전에 김정일에게 "개방은 죽음이다. 혁명의 모기장을 철저히 치자."라고 유훈을 남겼고, 그것을 김정일이 김정은에게 패쓰했고....
밖에서 어떻게 달러를 얻어서 정권을 유지할 생각은 있어도, 백성은 절대 살릴 생각이 없는 것이 북한 정권이여.
돈주면 그 돈으로 핵무기 만들고, 협박이나 해대는 북한정권과는 협상이 안된다는 것을 지난 66년 분단의 역사가 우리에게 준 교훈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7.4남북공동성명을 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모색해봤고, 6.15.라고 김대중대통령이 다 해본 것입니다. 10, 20, 50년이 아니라 66년동안 이미 해본거라구요. 남한의 정책당국자들과 탈북자들이 남북한문제에 대해서는 제일 잘 이해하고 있다는 말이죠.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남의 나라 정치에 말마시고, 중국정치나 걱정하세요. 공산당 일당독재를 하면서 국민의 자율을 억압하고, 국제사회가 탈북난민은 보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중국에서 같은 민족으로 정부에 민원이라도 좀 넣어보소.
여기 대부분 한국인들이나 탈북자들은 조선족분들이 종북이라고 불리는 진보와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을 알죠. 왜냐하면, 공산중국, 사회주의 북한과 사상을 공유하는 분들이니까요. 냉전이 끝났다고 하지만, 이데올로기 싸움은 아직도 -ing로 계속되고 있다는거죠.
조선족은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은 이제 그만해 주시면 안될까요? 당사자가 한 말은 비판이 되어도 3자가 발언하면 비난으로 들릴 수가 있거든요. 민주국가에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왔다리 갔다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독재국가의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중국이나 북한 처럼요.
광복 초기 대한민국은 정일권 백선엽 박정희등등 모두 조선족...
광복 초기 북쪽공화국 김일성 박두봉 최창익 무정등등 모두 조선족...
무정이 말고 나머지는 조선민족 혹은 한국인 뭐 요런것 아니신가?
조선족은 중국놈아던이 중국에사는 교민들을 격하하여 부르는 것이라오.
쭝궈의 소수민족 조선족 이라고.......
- 우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11 12:12:00
- 우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11 12:12:22
- 우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11 12: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