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알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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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애국자가 대한민국과 박근혜대통령 . 새누리당 살리고 국민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1. 시스템클럽 - 지만원박사. 노숙자담요. 김재갈윤 . 2. 국가가 몰라주는 애국자 서울 경기 땅굴 남침땅굴 찾는 사람 (한성주장군. 이창근땅굴단장. 김진철목사. 이종창천주교신부 ) 3, 대한민국이 버린 애국자 - 경찰청 對共수사관 이근안 경감 .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4.대한민국을 지키는 신문 - 뉴스타운 5. 대한민국을 행동으로 지키는 조직 - 어버이연합. 부추연. 일베 . 자유청년연합. 6. 대한민국과 박근혜대통령을 살리는 바이블 - 518영상고발책 박근혜대통령은 이미 명예살인되었다. 부활하려면 518특효약을 세상에 공개 수사 지시하시라 . 그놈의 좌우(국민)대통합 헛소리하시지 말고 ..... 지금 이 나라 구원자는 지만원박사뿐 조언을 받으 시라 시간없다. 빨리빨리 518광주 김일성과 김대중 주연의 518영상고발책 들게하고 종편TV에 출현시키시라 . 그 길뿐이다 아래 518 폭동 주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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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30 15:43:20
김대중과 김일성,그리고 쪽바리 우스노마야,라는 3사람이 의형제라고 김일성이 떠들던
놈입니다.
[김일성]이 죽기 전 남조선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동지들과 의형제, 그리고
막내동생과 그리운 여인. 이들 4명을 가장 만나고 싶어했다고 한다.
[김일성]과 의형제를 맺은 일본의 左派 거물 정치인 故 [우스노미야] 參의원과
[김일성] 사이에 1974년 9월 평양 대동강 별장에서 2박3일 회담을 하고 남긴
'[김일성-우스노미야] 단독회담 보고서'라는 비밀 보고서가 일본 공안 조사청
지하실과 평양 [김일성] 궁전 비밀금고에 남아 있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김일성은 우스노미야] 를 통해 "[우스노미야] 선생과 나는
형제간 이고 내가 2살 더 많으니 형이 되는 셈이지요. 또 아우님과
남조선의 [김대중]이 형제지간 이라고 하니 우리는 3형제가 되는 셈입니다.
우리 3형제가 손을 잡으면 아시아에서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우님께서 일본총리가 되시고 막내 아우님인 [김대중]이 남조선 대통령이
되면 우리 3형제가 손을 잡고 미 제국주의자들에 대항, 큰소리 치는
아시아의 龍이 될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김일성]이 또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은 바로 [韓完相] 대한적십자 총재이며,
그가 그토록 그리워한 여인은 前 YWCA 총재를 지낸 [孫寅實] 여사 였다.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를 넘어서' 를 보면 [손인실] 여사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상당부분 묘사돼 있는데 한때는 남조선으로 밀사를 보내 북한으로
탈출시키려고 까지 했었다.
그 다음으로 꼭 만나고 싶어한 - 평양으로 탈출까지 시키려 했던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북한 로동당·빨치산 혁명투쟁 교육시간에 등장하는
'남조선 남로당 [권오석] 동지의 투쟁사'의 그 [권오석]이다.
[권오석] 동지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임에도 6.25 민족 통일전쟁(?) 에
앞장서 남조선 반역자들을 가려내 처단하는데 혁혁한 攻을 세웠으며,
馬山지구 전투에서 미군 몇 명을 포로로 잡아 오는데도 큰 功을 세웠다.
그는 패전 후 [이승만] 정권에 체포됐으나 끝까지 사상 전향을 하지 않은 채
북조선 조국을 배신하지 않겠다며 감옥 안에서 최후를 맞은 영원히 수령님
가슴 속에 남아있는 '남조선 빨치산 투쟁 영웅' 이었다.
그 위대한 '남조선 빨치산 투쟁영웅'의 사위가 남조선 대통령이 되고
그 딸이 청와대 안주인이 되어 입성 하는 날,
평양방송은 며칠 동안
[권오석] 동지의 공로와 그 영웅의 사위와 딸이 남조선 대통령이 된 사실
을 방송하며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의 정신이 승리했다'고 열 올리며 광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