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좌파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찰흙처럼 뭉쳐지는데

소위 우파들은 문제만 생기면 모래알처럼 흩어진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우선 좌파들은 북괴를 신봉한다는 것이다.

그럼 북괴는 어떤 나라인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사회주의식이라고는 하지만 독재를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공산주의의 근본적인 목적은 공동으로 생산해서 똑같이 갈라먹자,라는 것인데

사실은 독재국가들이 재산을 국유화해서 독재자를 받들 수 있는 고위직에 특권을 주어서

독재자의 권한을 대리로 집행해서 노동자, 농민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이 북한의 실상이다.

결국에 북한은 노동자, 농민들이 상위 1%의 간부들을 먹여 살리는 도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집단을 숭배하는 집단이 주체사상을 받들어 모시는 남한의 종북 세력이다.

이들 종북세력의 지배를 받고 있는 곳이 우리나라의 야당이라는 결론이다.

여기에 반박을 하고 싶은 야당은 정말로 그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증거를 대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이해할 증거를 대지 못 한다면 우리나라의 야당이라는 집단은 결국에는 북괴를 숭배하는 집단으로 봐야 한다!

말로는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북괴의 하수인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뻔뻔하게 국민을먹으면서 집권을 하려고 하고 있다.

나는 정말로 우리 국민들 한테  지금의 싯점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서방 선진국들은 지금과 같은 자유 민주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최소한 몇백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만들었지만 우리는 이제 겨우 70년이 넘었다.

경제성장을 보면 선진국들이 몇백년을 걸려서 만든 성과를 우리는 동족상잔의 6.25를 거치면서도 70년 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런 엄청난 큰 일을 한 대단한 민족이 아닌가?

그런 대단한 민족이 유독 집안 싸움에 몰두하는 것을 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세상이 넓은 줄 모르고 내가 최고라고 외쳐본들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이다!

내년의 대선에서 20년 전과 같은 일이 벌어지면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통일이라는 것은 영영 없을 것이고 오직 적화통일만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