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아파트 경비한테 처분하라고 주었는데, 경비가 쓰레기통에 그 태블릿을 버려서 JTBC기자들이 쓰레기통을 뒤져서 찾았다?? 개가 웃을 짓이죠.
최순실이 아무리 멍청해도 개인정보가 있는 컴퓨터를 그냥 버릴 리도 없고, 자기 사진도 친척사진도 있었다는 태블릿을 버린다??
그 태블릿을 받은 경비가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냥 써도 될 태블릿을 왜 버리지? 독일 사람들이 얼마나 절약정신이 강한데, 팔아도 적어도 100~200달러(10~20만원)이상은 받을 수 있는 비싼 삼성태블릿 피씨를 경비가 쓰레기통에 버린다? 설사 몰라서 버렸다 쳐도 다른 사람들이 보고 바로 가져갔을텐데 어떻게 JTBC기자가 하필 입수했을가 ?
셀카를 찍었다고 하는데, 최순실이 나이 60넘은 혼자사는 여자가 셀카를 찍었다? 좀 너무헛다리 짚은 것 같네요. 엄마뻘 되는 사람인데, 그 정도 나이에 셀카찍는 사람 못본 것 같은데, 여자들 40대만 넘어가도 사진찍기를 싫어하던데, 무슨 공주병 걸렸다고 셀카를 찍어요?? 여기 현재 60이넘은 자기 엄마가 셀카 찍는 사람있으면 손들어봐요...
일업따
최순실이 아무리 멍청해도 개인정보가 있는 컴퓨터를 그냥 버릴 리도 없고, 자기 사진도 친척사진도 있었다는 태블릿을 버린다??
그 태블릿을 받은 경비가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냥 써도 될 태블릿을 왜 버리지? 독일 사람들이 얼마나 절약정신이 강한데, 팔아도 적어도 100~200달러(10~20만원)이상은 받을 수 있는 비싼 삼성태블릿 피씨를 경비가 쓰레기통에 버린다? 설사 몰라서 버렸다 쳐도 다른 사람들이 보고 바로 가져갔을텐데 어떻게 JTBC기자가 하필 입수했을가 ?
최순실이 아무리 바보라 해도 자기의 비밀이 담긴 태불렛을 경비한데 줄 이유가 없다.
무거워서 처분을 못할 정도도 아니다.
또 독일 사람인 경비가 거지가 준 물건도 아닌 멀정한 태불렛을 버릴수는 없다.
말이안되는 일이다.
세살난 아이도 의심을 할만한 어리석은 거짓말이다.
어쨌든 종북 좌파새끼들은 더럽게도 논다.
몽땅 쏴죽여야할 종자들이 바로 종부기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