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곤경에 처해도 눈은 뜨고 귀는 열어야죠.불통이 밥은 먹여줄지 모르나 망하는 지름길이죠.정말 그네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사과의 말은 상대가 쉽게 알아 듣고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 그런데 너무 아리송하게 말을 한다. 그 어투는 어디서 누구한테 배웠는지?

원로가 원로같아야지? 대한민국 정치꾼들은 양아치들이지 제대로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가진 진정한 원로가 누가 있길래? 독재체제때는 무서워서 대가리 숙이고 독재에 아첨하며 협력하던 멍청한 것들을 원로라고 산전수전 ??

ㅋㅋㅋㅋㅋㅋ
그 개잘난 원로는 누규?
헛 솔두 가지 가지....개 솔두 가지 가질세.
적당히들 하라우....좋게 말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