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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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통령만 독재하는 것 처럼 착각하는데. 독재는 대통령만 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법안을 내놔도 국회가 반대를 하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대통령은 임기 5년인 그냥 임시직 공무원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독재는 누가 하는가? 바로 언론과 연예계를 잡고 있는 좌파들이 하고 있다. 있지도 않는 광우병 위험을 선동하여서 수만명을 내몰아 광화문을 점거하고 수많은 인적 물적 손해를 만들었다. 실제로 광우병 파동이 거짓으로 판단된 후에도 PD수첩을 비롯해서 사과하는 언론 하나도 없다. 미국산소고기를 먹을 거면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넣겠다고 헛소리 줴친 김민선 (개명후 김규리)연예인은 여기 저기 영화 드라마 잘 나오고 잘나가고 있다. 반면에 광우병 관련해서 라디오 MC 정선희가 일부 시위자들의 잘못된 짓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언론의 뭇매를 맞고, 운영 하던 쇼핑몰 불매운동 나고, 잘나가던 광고들 다 짤리고 결국은 수많은 채무를 안고 남편 안재환의 자살로 까지 이루어졌다. 좌파가 좌파 정치적 발언하면 김제동, 김여진, 김미화 등등 개념연예인 취급받고 승승장구하고 잘 나간다. 연구나 학생지도는 뒤전하고 좌파적 발언하는 진중권, 조국을 비롯해서 시국선언하고 그러는 교수들 잘 나간다. 반면에 우파적 발언하는 교수는 학교에서 짤리고, 회사에서 짤린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좌파만 있고, 좌파의 나라인가? 선거를 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51.8%의 역대 최대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우파가 할 수 있는 것은 숨어서 표로만 정치적 표현을 할 수 있다. 우파 대통령이 실수하거나 있지도 않는 선동이라도 광화문을 메우며 심지어 중고등학생들 까지 나온다. 왜? 학원이나 학교들에서 의도적으로 그런데 나가면 수업인정해주고 시위를 장려하는 하는 선생들도 있으니까. 우파가 뭘하려면 직업을 잃을 위험이 있으니 나서지 못한다. 결국은 우파 시위에 나서는 사람들은 어버이연합이나 엄마부대 같은 잃을 것 없고 나라 걱정하는 분들 밖에 없다. 그것조차도 차비정도 2~3만원 정도 받았다고 문제 삼는다. 대한민국은 좌파에 의해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독재는 개인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고 된다고 착각하지 말라. 북한의 김씨독재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혼자서 하고 있는 줄 아는가? 그에 동조하는 많게는 수백만, 수십만이라는 "핵심군중"이 필사적으로 그에 동조해서 운영되는 것이다. 정부의 하는 일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이견을 내거나 쿠테타나 반정부시위를 하면 그 핵심군중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잡아내서 가장 잔인하게 "민중의 이름으로",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우파의 발언을 하면 "씹알단", "일베충", "보수꼴통"으로 매장당해서 직업을 잃는다. 이 게시판에서 조차도 강명도 교수가 일베인증했다고 대학교에 연락해서 일자리를 자르자고 하는 파시스트들이 판을 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 문화 종교 경제 분야에 이미 암종처럼 퍼져있는 좌파들의 영향력이다. 쉽지 않은 것 같다. 미국도 별반 다를 바 없지만, 다행히 공화당의 트럼프가 당선되었다. 미국의 재벌들이 구글, 페이스북, 월스트릿 등등 굵직한 돈줄들이 공공연히 힐러리를 지지하고 각종 언론사들이 반트럼프 뉴스들을 대대적으로 터뜨리고 있지만, 좌파정당에 국민들의 반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동성애 결혼에 주례를 거부한 목사가 담임목사직을 잃고 감옥에가는 일도 있고, 심지어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기독교 성경이 아닌 코란에도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다행히 이슬람 극단주의 자들의 9.11.을 비롯한 테러로 인해서 이슬람에 대한 국민감정이 안좋아서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복지를 한다고 기업들에 세금을 과도하게 부과해서 어느사이 미국의 제조업들이 해외로 다 빠져나간다. 애플 노트북이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서 미국의 고학력이 아닌 평민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그 마저도 이민자들이 범람하여 자국민들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 트럼프가 미국의 해외에 나간 제조업을 국내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하니 그들이 열광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이슬람계 이민자들을 받지 않겠다고 "막말"을 했다고 인종차별적, 종교차별적인 발언이라고 언론은 트럼프를 까지만, 평민들은 "못먹어도 좋으니 테러의 위험만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아는 백인 아줌마가 직접 한말.) 미국의 백인 평민들은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미국에 살지 않는 분들이나 뉴욕이나 LA나 실리컨 밸리같은 발전된 곳에 사는 사람들은 별로 못느낀다. 그러나 미국 현지에서 시골이나 동네에서 보면 자동차에 "Trump-Pence"를 써놓고 다니고 집앞에 피켓을 붙이고 그 감정이 장난아니다. 그럼 좌파가 뭐가 문제인가? 좌파는 자유와 평등을 빙자하여 국가정통성을 무너뜨리고 자국민의 극빈층에 대해서 외면한다. 어떤 백인이 올린 블로그를 보면, "평등을 외치는 힐러리가 1000만원짜리 코트를 입고 있다"고 꼬집는다. 한국의 좌파라고 별반 다를 것 없다. 왜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승마 특례입학은 문제가 되는데, 동국대 지방캠퍼스 출신의 노무현의 안들 노건호의 연세대 법대 편입(연세대 생긴이래 전례없는 일)은 문제가 안되고,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38AQ&fldid=Eozy&datanum=15452 박원순의 딸의 서울대 예체능에서 법대 전과는 문제가 안되는지....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7780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탈북자들 정신차려야 한다. 탈북자 단체들 정신 차려야 한다. 정권퇴진 외친다고 같이 한다고 당신들 지원금 대주는 민주계열 인사나 단체가 있나? 박원순이 서울시장 당선되고 탈북자 단체 지원금 끊었지 않았냐? 그 사람들 정권 잡는다고 시위에 동참한 당신들을 민주투사라고 등용이라도 해줄 줄 아는가? 당신들은 그들에게 "반역자", "변절자"인거야. 박근혜가 재임기간 통진당 해산하고, 이석기를 감옥에 처넣고, 북한인권재단 만들고, 북한인권에 대해서 좀 들어달라고 유엔총회에 가서 호소했다. 박근혜가 임명한 오준 대사가 "북한주민은 아무나가 아니다."라고 절절히 호소했다. 미국이 더 강력한 대북제재로 북한을 옭아매고, 한국에서는 박근혜의 "통일대박"으로 구체적인 전술들이 만들어져가고 있는 판에 다 물건너가게 되었다. 트럼프의 성격상 김정은이 저렇게 아무짓이나 하게 오바마처럼 어르고 달래지만 않을 것이라고 한다. 90년대 영변 원자로 폭격하겠다고 체이니가 계획했을 때 우리 영공 못쓴다고 결사 반대했다고 하는 김영삼같은 대통령이 다시 집권하면 탈북자들의 고향에 갈 날은 요원한 것이다. 영원히 조국을 버린 배반자로 망명객으로 세월과 함께 잊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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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통령 물러나라 하지 않았죠...국민은 대통령 물러나라 할수도 있는
사건이긴 하지만 과거 대통령때도 항상 국정농단이 있었고 국회의 헌법위반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방어적 민주주의의 제도를 만들어야 할 국회가 전혀 만들려고도 하지 않죠.
이런 상황에서 박대통령만 탓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눈앞에것 부터 해결하시오
박근혜 정권과 누리당이 망해가는건 뻔한데 이 시점에 남한내 탈북자들도 몸을 사려야 할것 아닌가? 당신은 남한이 아닌 미국에 있다고 강건너 불구경식으로 말하고 있구먼
더럽게는 안산다.
개야 조선족 욕먹이지 말구 바루 살다가 뒈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