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야당은 선전선동으로 대통령 권한을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하였죠.

모든 언론과 종편 주변에 기생하는 소위 평론가들이 대통령 언행과 신변잡기에 관하여

"의혹이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모언론이 보도하였습니다"

"모국회의원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라고 선전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광장에는 수십만명이 대통령 하야집회에 참가하고

문재인 박지원은 수시로 대통령에게 위협적인 언행을 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박대통령은 하야할 생각은 조금도 없이 꿈쩍 않고 버티고 있죠.

언론과 국회의원, 네티즌들은 스스로 제기한 의혹들을

진실로 믿는다면 그들은 진작에 탄핵안을 제출하였겠지요. 

헌법에 따르면

언론과 야당이 탄핵을 하려면 탄핵사유를 명기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중에 대통령의 위법행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죠.

만약 최순실 건으로 대통령 탄핵안이 제출된다면

야당은 지 눈 지가 찌르는 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김대중,노무현은 수십번 탄핵되었어야 하고 앞으로 임기만료하는 대통령은 없겠지요,

이런 리유로 야당은 절대로 탄핵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