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회의 좌장 김용환(金龍煥)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이 당선인이던 시절 강남의 한 호텔에
2페이지짜리 건의서를 들고 갔다.
"이제 최태민의 그림자를 지우셔야…"라고 말하는 순간
대통령의 눈빛이 싸늘하게 변했다.
"그런 말씀 하시려고 저를 지지하셨나요?"
노신(老臣)은 충언을 다 말해보지도 못하고
최후의 독대를 끝냈다.월간조선 편집장 문갑식의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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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코를 달고 사는겨?
네가 하고 싶은소리냐?
다른 것두 퍼 나르지.
요즘에 더러운 소리 종북들이 많이 생산해내는거 몰라?
이들이 그토록 받드는 박근혜가 저 모양 저 꼴이 된 것-
보수가 살려면 저런 저질 보수 즉 가짜보수와 결별해야-
자기 살려고 박근혜 X이라도 떡이라고 먹는 식이니
폐쇄속에 김부자 만세를 부르는 이들보다
개방속에 박근혜만세를 부르는 이들이 더 답답
이놈아 당장 근혜 내치면 네가 댜통령 하려구?
더른자식
누구를 대통령이라 부르믄 되굿소?
누구를 나뿌다고만 하지말고 누구가 누구보담 더 나은지? 갠춘은지도 말해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