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 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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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합니다 [출처]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합니다. (노노데모(우리가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작성자 moukey 좋은글이므로 퍼ㅆ습니다. ........................................................................................ 지금 한국의 현실은 경제적으로만 풍족해졌지, 정치적으로는 아주 저질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다른 사상은 일절 허용 않고 자신의 말이 아니면 모조리 틀렸다고 생각하는 투쟁 일변도의 운동권 출신, 친북 정치인들이 투입되면서 정치판은 그야말로 미친개들의 소굴로 전락하고야 말았습니다.
한편, 이미 수십년 전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로 욕을 먹던 말던, 이렇게 될 먼 미래를 내다보고, 최소 통일 전까지는 먹고 살 만한 경제적인 성공을 이룩하더라도, 그 어떠한 경우라도 방심은 금물이며, 국민단합과 총력안보 태세만이 민주주의의 성숙, 통일이라는 민족중흥의 횃불을 전세계 만방에 밝힐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허나 김영삼 정권 이후 군사정권 청산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문민정부와 민주화를 표방한 결과, 친북세력들이 민주화라는 방패막이 팻말을 이용, 자신들의 진짜모습은 감춘 채, 정치계에 속속들이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우리나라는 급속한 정치적 혼란의 반복, 거기에다 IMF 위기까지 겹쳐, 친북세력들이 국회는 물론 사법, 검찰, 언론, 지방정부 등등 사회 각계 계층에까지도 자연스레 침투하게 되었으며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 10년에 이르러서는 마치 그들이 민주화의 주인인 양, 친북세력이 아닌 '민주화 세력'으로 둔갑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야 말았습니다. 통합진보당 해산, 전교조 법외 노조화 등등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기도 하였지만, 비극적이게도 이것이야말로 오늘날의 진짜 현실이자 시국입니다.
결과적으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바람과는 달리, 때는 이미 늦어 버렸습니다. 북한은 핵을 가졌고 친북 좌익 세력들은 사회 각계, 각층에 성공적으로 진출을 완료했으며, 그 세력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졌습니다. 이는 병으로 치자면 암 말기로 가는 중기 단계입니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부에서는 김일성의 바람대로 된 오늘날의 이 시국을 얼마나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습니까? 시국선언은 좌익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이 하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YS, DJ, 노무현 정권 이후 언론계, 사법계, 국회, 정부 등이 좌경화 세력으로 채워져 가고 그들의 악의적인 선동으로 인해 현 정부가 존립 위기에 처해 있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우선 이 좌경화 세력들의 우두머리인 김정은을 임기 내에 반드시 쳐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을 하려 했던 이유가 월남 패망을 직시, 친북 좌익세력들이 정치계로 진출하려는 시도 자체를 막고, 각종 사회계에서는 그 싹을 없애, 북한 김일성의 입김에 흔들리지 않고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가지는 통일의 교두보를 닦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먼 미래의 대한민국 위한다면 이는 욕을 먹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진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폭격이 어렵다면 플랜B로서 트럼프 당선자가 주장하기도 했었던 한국의 핵 보유 용인 카드를 미국과 협의하여 실현시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핵보유 + 주한미군 주둔 이 두 가지 실리를 이끌어 내기만 한다면, 북한은 꼼짝달싹 못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일본, 대만의 핵보유를 가장 두렵게 여기는 중국을, 북한을 유일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중국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대남 적화야욕에 결정타를 날릴 수 있는 일련의 외교 행위를 하는 동시에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선동당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현 난국을 반드시 정면 돌파 하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진실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라는 구호는 좌파에만 먹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진실들이 선동에 가려진 채,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존재하고 있다면,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전투에 임하는 군인의 자세로서, 좌경화 된 세력들의 온갖 미디어 선동과 검찰, 국회의 억측에 맞서 국민 앞에서 쿨하게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기소가 되고 박원순 아들은 죽어도 기소가 안되는 현실을, 문재인의 NLL 발언과 후일을 대비한, 사초(역사) 왜곡에서 비롯된 이지원 삭제기능에 대한 그의 거짓말은 왜 그냥 넘어갔는 지, 검찰과 법원의 현 세태를 박근혜 대통령 또한 모르고 있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대통령은 사실에 기반한 논리로서 좌경화된 세력들에게 맞서는 동시에 국민들 앞에 나서서 진실과 진심으로 당당하게 호소해 나가십시오. 그리고 1년여 임기 내에 친북세력들의 수괴인 김정은을 제거하는 동시에 김씨 일가를 회유 및 포섭하고, 핵 제조 시설을 재기 불능의 상태로 정밀 폭격하여 적화야욕을 뿌리 뽑아 버리십시오.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율이 어떻게 되었던, 되던, 무엇이든 당당하게 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임기 내에 북한이 꼼짝 못하도록 해 놓아야할 민족적 책무가 있습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이 상황 그대로 방치된다면, 외부에선 북핵의 노예로서, 내부에선 선동된 국민들의 표를 먹고 자란 친북세력들의 정권 장악에 의해 월남 패망과 똑같은 수순을 밟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상황을 정면돌파하지 않는 다는 것은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유기이자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분들과 애국국민들의 바람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 왜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 소리 들어가며,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유신을 하려 했는 지 곰곰히 곱씹어 보십시오. 왜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했는 지 되짚어 보십시오.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합니다.
고사 직전에 놓여있는 김정은의 최후 일격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좌경화된 언론, 검찰, 국회, 법원 등으로부터 살아 남는 방법은 그들의 비리와 진짜 모습을 만천하에 적나라하게 들추어 내고, 국민들로 하여금. 쌓인 오해를 한 방에 해소할 수 있는 보다 대담한 결단과 허심탄회하고 쿨한 소통입니다! 물론 좌파들의 수괴인 김정은 제거 및 핵시설 폭격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고합니다.
국민들에게 논리적으로 현 상황에 대해 사실로서 반박하고 진심으로 호소하십시오! 현 시국을 정면 돌파하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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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력도 있고
좋은글 입니다 많은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관리자님은 이놈을 언제 처치하시려나..
박근혜는 국민의 신용을 잃었습니다 적어도 국민들의 민생은 챙겼어야합니다
보세요 국민들의 삶이나아진것없고 더팍팍하게 했잫아요 중국인 외국인 잔뜩끌여들여
일자리까지없어지고 자국민의삶을 돌아보지않결과입니다
지금최순실사건이 전부거짓말은 아닙니다
거기에 박근혜는 허심탄의하게 진솔하게 말하고 밝혀야 했습니다
그러니 민심은 성이난거지요 박근혜가 사태를 수습하려면 최순실을 까밝히고 법에 넘겨처리하게하여야합니다
지금도연민때문에 최순실이 다터진것을 감싸려고 하니까 이지경까지온거 아닙니까
박근혜주변에는 적이 포진해있다는것을 잊고 공주식의 사고방식으로 안일하였기때문에
적의 공세에서 빠져나올수가없게 되였습니다
이제는 믿음직한 총리를 내세우고 물러나서서 친북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을수있는 기회를 주지말아야하는 중대한 과제를 수행하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