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롱아 제발 소경 문고리 잡는소리ㅡ 그만 주절거리고...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식의 아리숭한 머저리수작 좀 그만하라

도대체 네가 말하는 그 "얼마남지 않았다."라는.... 시간의 길이가 무엇을 말 하냐구?
바보야. 10년?
아니면 1년?
그것도 아니믄 한달?

ㅋㅋ 너도 사실 이물음엔 답을 못하겠지?
한마디로 그 얼마 라는 것이 참으로 막연하기 그지 없다는거야.
내가 그래서 너를 한심한 놈이라고 한거야.

내가 다시 한번 설명 해 주마. 잘 보라구.
"성롱이가 죽을날도 얼마남지 않앗다." 어떠냐?
물론 네가 듣기엔 기분은 좀 나쁘것지만,,,,, 다른사람들에겐 참으로 막연한 소리인거야.
어떠냐? 막연한소리가 옳지? ㅋㅋㅋ
이젠 알것는가?

그러니까 저런 막연한 글.... 즉 허나마나 한 소린 좀 그만 하라구.
물론 정은이가 오늘밤에 술먹가거 죽으면 너야 소경 문걸쇠 잡은 격으로..
"보라...내말이 맞지 않은가? 하고 온세상에 자랑을 하것지만...
그런일은 없을거야.
ㅋㅋㅋㅋ

성릉아 네 코부터 닦고 남의 코를 넘겨다 보거라...지금 북한 망하는것 보다도 너네 나라가 더 먼저 망하게 생겼단다...뭔 이놈은 생각이 있는놈 같질 않아.그러니 밤낮 줏어맞고 다니지...빨갱이들이 너네 나라를 통채로 먹을려고 하고 있단다...언제 북한걱정 할때가 아니지 않냐..성눙아...

북한김정은이 어떻게지금까지 버티고있는지 탈북자들로서는 알아야합니다
다른나라같으면 중국만해도 벌서 열번 뒤집혔을것입니다
그럼왜 망하지않는걸가요 김정은이의손에 검과방패가 있기때문입니다
독일히틀러가 세계2차 대전까지갈수있었던 것도 그의손에 믿음직한 검과 방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독일의 케스타포는 (비밀경찰)마지막까지 히틀러를 위해죽습니다
이것은 김일성이 부러워하는말이였습니다
김일성김정일은 측근자들 엘리트들을 믿지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로동당이 령도한다고 합니다
사실은 정보국이령도하는거지요
리단위 군단위 보위부장이나 군대내 대대 보위원이나 해당 초급당비서보다 한급 높습니다 해당 초급당 보위원은 해당초급당비서의 지시를 받지않으며 도나 군여단정치부의 지시를 받게되여있습니다
결국은 해당초급당비서도 보위원의 승인없이는 중요한 일을 마음대로 결정할수없다는것입니다
실례로 중대대원이 입당문제가 대대초급당에 제기되여 초급당위원회의에서 심의하는데
그가 생활도잘하고 일도잘하기 때문에 모두 찬성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위원이 반대하였습니다 그래서 재일귀국자인 전옥배의 입당비준은 부결되였습니다
회의결속후에 대대초급당비서가 섭섭하게이야기를 합니다
보위원이 비서동무가 사전에 나에게 이야기했다면 이런일이 없었겠지요
보위원이 비서를 데리고 보위부사무실에가서 입당대상자 전옥배에대한 동태자료를
보여주자 초급당비서가 <나는입당보증을 서지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위에서 보신것처럼 김씨부자는 엄격히 정보정치를 하면서도 로동당이 영도한다고 하였습니다 김씨부자는 2인 독재자 로무니아 차우세스크가 처형된후 74년 기존의인민군 정치보위국에서(그전까지 인민군 정치보위국이 사회정치보위사업을 맡고있었다) 우수한 정보일군들을 분리하여 국가보위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쏘련안전상 제르젠쓰끼나 메리아 안전상의 정보전술과 독일 히틀러케스타포
일본의 흑룡회나 사꾸라 첩보망의 정보체계와 전술을 통합하여 군대와 사회에 복합적인
정보체계와 정보전술로 체계화하였습니다
현재 북한의 대내외 정보첩보수준은 미국이나 일본을 압도하는수준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기 때문입니다
북한의당조직 근로단체 조직은 드러나있는 감시통제기구이지만 그곳에서의 동태료해자료나 안전부 검찰 행정의 모든 자료는 보위부에 집중되는 히틀러식 정보체계입니다
보위부는 보이지않는 복합적인 정보선을 가지고 있으면서 당이나.근로단체행정 사법검찰도 움직일수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앙당간부건 군장령이던지 체제와어긋나는 행동이나 발언을 하면 상급에보고하고 즉시체포할수있게 되여있습니다
히틀러독일의 케스타포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거지요
그리고 당중앙은 김정은에게 매일 직접보고를 하지않지만 보위국은 매일 아침 첫시간에
대내외 종합자료를 가지고 보위국장이 직접 김정은에게 전하고서야 다음 일과를 시작합니다
다시말하자면 대내외 첩보망책은 김정은 이되는것이지요
이미김정은 은 국가보위부에서 거의 !년이상 상주하였습니다
이로서 북한의케스타포를 괴멸또는 마비시키지않고는 김정은 을 붕괴시킬수없습니다
그러면 방법은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대북제재를 더욱강화하여
1995년대 상황으로 가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보위원들도 먹고 살기위하여 정보망을
움직일수없게 되며 또한 대외정보유입으로 민심에 빠져들게되고 그렇게되면
김정은의 귀가막히게 될것이고 민중결속이 급속히진행되면서 군인들까지 합류하게 되면 김정은 정권은 붕괴될것입니다
군사적 대결로는 너무도 큰 피의대가가와 경제적피해가 있을것이지만
정치적 심리적 전략은 피해가적고 막대한 비용도 들지않을것입니다
우리한국이나 미국은 좌왕우왕 하지말고 현명한 선택 확고한 전략을 가지고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이 길정이란 분
그기간 북한에대하여 뭐를 좀 아는 글을쓰신다고 좋게 생각하였댔는데
위 댓글에서는 크게 오버 하시네요.

북한 보위부 ?
물론 권한이 막강 합니다.
그러나 철저히 당의 영도를 받는 하나의 국가정보기관 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님이 언제 탈북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옛날 "정치보위부 " 명칭 달고 있을 때에는 어떤 자들은 당위에 올라서서 날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게 얼마 못가고 김병화도 자살하면서 김정일이가 보위부의 횡포를 비판한 후 명칭마저도 "국가안전보위부"로 바꾸고 그 권력의 폭을 대폭 하강시켜 버렸죠.

그래서 보위원들이 자기 상급의 지령을 받고 자기들의 특수 업무는 수행하지만 지역단위 즉 담당 단위의 당비서들 위에는 절대로 못기어 오릅니다.

북한 주민들은 철저히 보위원의 주민이 아니라 노동당의 인민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인민군대는 좀 다를 수 있지만 사회는 군대와는 완전 다릅니다.
해당 단위에 나온 보위원과 안전원들이 행동 잘못하고 여론 나쁘게 형성되면 해당 당조직에서 상급에 보고하면 죽는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지방 당조직들이 담당 보위원이나 보안원에게 어떤 과업을 주고 ,,받아내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호상 서로 돕는 차원에서 연계를 가지고 일을 해나가라는 상급의 지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범행 현장에서 체포되지 않는한 ...주민 체포 특히 당원에 대한 체포는 상급당 조직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서 진행하도록 하는 원칙이 철저히 세워져 있다는 겁니다.

알으셔야 할 것은 ..그렇게 보위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면 군중들이 노동당 보다도 보위원의 주위에 더 집중 되기 됩니다. 그렇게 되면 노동당의 통일단결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고 보기 때문에 김정일이는 그런 독단을 절대로 허용 안했다는 겁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왔기에 거짓은 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