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경호 직원들을 포함 하여 수 많은 인력이 근무 하는 곳 이다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석상을 위해 옷과 가방을 전달 하는 것도 

보좌관을 거쳐 전달 되었다. 최순실이 자신의 지갑에서 돈을 지불 하였다면  

보좌관을 통해 최순실에게 전달된 돈이 최순실 개인 지갑에서 전달 되었을 수도 있고 

최순실이 선 지불 박근혜 대통령이 후 지불 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인으로서 공식 석상에서 입는 옷과 가방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뇌물로 받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뇌물로 받은 옷과 가방을 

언론에 노출할 이유가 없을 것 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뇌물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옷과 가방을

공식 석상에서 당당하게 입고 다닌 것 이다. 고영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옷 100 벌과 가방 30- 40 개

라고 증언 하였으나 그 말이 사실이라고 가정 할 경우 대통령이 주문 하지도 않은 물품들을 대통령을 핑

계로 도매 가격으로 물품을 받아서 중간에서 뺴 돌렸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이 말을 쉽게 풀이 

한 다면 대통령은 최순실의 말만 믿고 국내 중소 기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해외 순방이나 공식 석상에

입을 옷과 가방을 각 1 개씩만 주문 하였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고영태에게 직접 주문 할수 없기에 최순

실을 거쳐야 하는 과정에서 대량 주문으로 둔갑하여 최순실의 지갑에서 돈이 지출 되었고 박근혜 대통

령에게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문한 옷과 가방은 불과 몇 개에 불과 할 것이고 보좌관이나 청와대 직원을

거쳐서 대통령에게 전달 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뇌물로 받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