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사진 찎어 줄 동행인이 없어서, 아님 카메라가 준비 안되선가요?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될것이고, 그럼 대체 이건 머죠? 찎은 사진들이 카메라를 초기화 하면서 다 날라가서인가요? .......

현장 사진을 한번에 여럿 찍어놓고 여러차례 홍보할 이유가 궁금해지네요/몸에 밴 습관으로 지능적으로 한다면 더더욱 실망이네요/남의 허물은 잘 보고 자신의 진실을 호도한다면 더 나쁜습관이라 보이네요///

분명히 전번에 본 글인데 다시 찾아보니까 지워지고 없군. 누가지웠지? 민복이 벌써 지웠는가?
분명히 10월 16일날 올라왔던 그사진이다.
두 사진을 보니까 비슷한 그림 두개를 올려놓고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보라고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상황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
민복씨 답변을 해보지.....
도 영국에 출장을 갑자기 떠났는가?

풍선가스운반하려 갔다가 이제와 보고...
최철웅님이 지적하신 것이 맞습니다.
전체사진을 찍은 것이 없어 대신 올렸습니다.
21일날린 부분적인 사진은 후원자용으로 찍은 것 있는데
제 페북에 올려 놓았는데...신뢰를 위해 동영상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날린 것은 날린 것이 있으니 자신있습니다.
다 보자면 다 보이드릴 수 있습니다. 멜 주시면 보내드리지요.
최철웅님의 예리한 견제에 감사합니다.
본명을 당당히 밝히고 건강한 견제는
우리들을 성숙시킬 것입니다.

오늘 민복이 바른 말을 햇네.
당사자의 말을 들어보고..............
요것이 진짜 속에 있는 말이냐?
민복아, 그래서 너는 당사자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가서 도와주겟다고 강재천선생이 여러차례 말해도 응답없고 인민의 소리풍선이 다 날아가다 떨어지게 만들엇다고 여기 저기 싸지르냐?

최철웅님! 참고하실 것은 질문은 질문성격에 맞게 하시고
이며 집고 평가하는식으로 하면 인격이 그 수준으로 보입니다.
일단 상대방의 답변을 듣고 평가해도 충분한데
현재 질문은 그렇지 못해 아쉽네요.
아무튼 숨어서 찍찍대는 것보단 사나이 답고 신사적입니다.
보다 신사적이길 기원하면서-

21일 날린 풍선동영상 두 개를 저의 페북에 올려놓았습니다.
후원자 명의로 날리는 저의 활동원칙대로 한 것입니다.
발음상 21일을 22일로 착오 한 것도 있으니 양해하여주세요.
탈동홈에도 동영상 올려보려 노력하겠습니다.

복이 바빳구나 ㅋㅋ
네가 언젠가 애란이 명담이라고 하면서 .. 탋 ㄱ자들은 김정일이 미워하면서도 김정일 랕이 논다고
개소히 하면서 비난햇지?
그게바로 너야. . 옛날에 찍은 사진 풋날에 써먹는 김저일을
너는 그대로 닮은거야..붂럽지두 않냐?
독자들을 속이고도 사과도 안해?
10월6일에 100개 보냇다고 올렸던 글은 왜 지웟냐?

그렁하게 속여서라도 몸값 올리고 싶으냐?
너 그거 하면서 노임 받잖어.공짜로 하는거 아니잖어.

사기꾼 밈복이 탈북자들만 모여서 청문회 않치자...챠 밈복이 깜찍하구먼..아마 박상학이나 타 단체가 이렇게 거짓말 사진을 올렸다면 뭐 지금 날리 쳤겠는데...뭐 어디에 갔다가 이자 댓글 보았다고..??ㅋㅋㅋ깜찍하고 간사스런 쪽발이 사춘 밈복이.. 속이 시커멓구나.하긴 북한에서도 황해도애들 쓸것 하나도 없엇어...동태 밸이나 먹을줄 알았지..ㅎㅎ밈복아 태경이가 황총리 에게 개겼다가 직격탄을 맞았단다...지금 너네나라 부산에서 하태경 퇴출 운동이 개시 되였단다...

민복이는 살짝만 건들여도 본성이 악착 같이 나온다,

민복이가 제일 약한 고리, 즉 노벨상 감인 풍선의 길이를 길게 만들어서 고도를 맟춘다는 부분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달라고 하니 대뜸 정신병자라고 욕하네.
요것이 민복이 찐자 모습이죠.....
그동안 천사처럼 행세하며 여기 저기 돌아가며 험담하는 글만 올리더니..

민복아, 자칭 대북풍선 원조,전문가라고 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엇다고 말하지 말고 간단한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 해보아라,

민복이 이론이 높이 올리자면 풍선 길이를 그에 맞게 조절하여 길게 만들어야 한다고 글을 올리고 있다.
그럼 민복에게 질문하고 싶은것 있다.
민복이가 만드는 풍선은 각 고도에 따른 길이를 어떻게 설정하며 각 고도에 따른 풍선의 순수 기구의 무게는 얼마나 되냐?

가스 한통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가스 한통으로 기구에 넣으면 그때의 부피는 얼마나 되냐?
자칭 원조, 전문가고 오랜 경험을 쌓아다고 하여 내가 해보지 않앗기에 질문을 올리는 거다.

al

민복아. 강재천 선생이 스스로 찾아가서 도와주겟다고 하여도 오라는 말 한번도 하지 않고,,,,,,,,,,
한두번도 아니고 한 해 여름을 그렇게 보내더니 지금 웬 말이냐?
민복아, 네가 풍선을 올릴때 바줄을 걸고 해보지 않앗다면,
최소한 저 풍선이 과학적으로 맞다는 것을 수식으로 표기해야 옳지 않냐?
바줄을 걸어 올려보지도 않고,,,zzzzzzz

민복아, 십 여년을 스스로 원조라고 여기 저기 홈피에 글을 올리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착각하고 있는데 이것이 개일성이 자기가 수령이라고 수십년 혼자서 지랄한것과 무엇이 다르지?

민복이 스스로 모퉁이돌이나 순교자의소리가 풍선을 보낸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순교자의소리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것 쏙~~~
빼놓고 자기가 민간이 대북풍선 원조라고 자처하냐?

암튼 민복이는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