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선거권을 가진 이후 역대 대통령을 저는 다찍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대통령을 2-3년 지지 했죠...

왜냐하면 3년이면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박대통령은 최순실이 나왔죠..

전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으며

좌파들 내부에서도 대화를 해봤고 우파들과도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권을 잡는데 지지도 했고 투표도 했습니다..

허나

잘된 예가 하나도 없습니다...더 이상 투표할 때가 없습니다..

이제 남은 세력은 기존의 정당이 아니며 아직까지 세력화 하지

않았으나 수십년간 늘 존재 해왔던 ...그래서 늘 선거에 패했던...

제 3세력이라 말할수 있는 사회세력을 선택할수밖에 없습니다..

반기문이 기회주의자라면 편안한 길을 가겠지요?

새누리당이나 기타 정당을 선택했을 겁니다...저 또한 그러리라

생각했었습니다...반기문이 새누리당을 가면 저는 그래도

반기문을 나의 이익을 위해 찍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허나

승률낮은 신당창당을 하겠다라고 해서 전 오히려 기뻤습니다..

적어도 나의 이익을 위해 투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