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또 오더라구여..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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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쳣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전화벨이 울리잖아요.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꼬리글 없으면 나 울꼬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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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갓다가 이제야 온거야?
술 한번사라.
글구 너 비겁한 놈이여.
욕이 무서워서 댓글 못달게 하잖어.
비겁한 자식... 주듸만 살아서 짹짹 거리는 한심한눔아
술 사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