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할배 쪽박차게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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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교포들의 JTBC와 손석희 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징벌적 손해배상 소송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소송 금액도 버지니아주 516만 달러, 조지아주 518만 달러, 하와이주 216만 달러, 뉴욕주 625만 달러, LA 815만 달러, 필라델리피아 202만 달러 등으로 2천892만 달러(약 331억 원)에 달합니다. 그리고 소송에 참여하겠다는 이들의 연락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미국 50개주 전역으로 소송을 키우겠다고 하는군요. 소송 금액도 무려 3천억대로 불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소송을 통해 타낼 배상금은 전액 태극기 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JTBC는 미국 내 지사가 없지만, 그래도 한미(韓美) 간 소송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선례도 있다고 합니다. 91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국 과소비 비판 기사에서 '돈의 노예들'이라는 부제로 이화여대생 3명 사진을 실었다가 6천만 원을 배상한 사례가 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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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죄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20 18:08:17
- 원죄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2-20 18:08:33
60대 초반이지만 5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도시에 사는 세련된 신사 같은 중년남자의 표상이죠.
발제자는 손석희처럼 곱게 늙기는 힘들꺼야ㅎㅎ
61살이면 할배 맞지뭐. 할배면 좀 건전한 표현이고, 좀 거친표현 쓰면 틀딱 손이라고하는 것이.
빨리 소송을 걸어서 거지로 나 안게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