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지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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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침님,삐라 살포는 우리 탈북자들이 의무적으로 안아야하는 숙명입니다. 한시바삐 고향에 가보려면 삐라로써 북한 인민들을 눈뜨게 하여야 합니다. 진정한 탈북인이라면 진정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삐라 살포를 막아서는 안됩니다. 민주당과 민노당이 북한의 김정일 수하라는것은 전 셰계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민주당과 민노당이 바로 삐라살포를 악을 쓰고 반대하는데, 왜 그들이 하는일에 함께 장단을 맟추려고 합니까? 눈을 더 크게 뜨고 앞을 내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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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두눈이 멀쩡한 사람이 왼눈박이들의 세상에선 두눈 멀쩡한 그사람이 왕따를 당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민주당, 민노당이 김정일수하라는게 전세계가 다아는 사실인가요?
이거 허위사실유포 아닌가요? 미네르바가 허위사실 유포로 잡혀갔다던데요
그런게 님께서 바라는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민주주의 대한민국인가요?
일단, 온라인 상으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서먹한데... 싱거운 농담 한마디만 할께요.
미네르바가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되었다 하지만, 잘못 알고 계시네요. 미네르바의 경제 예측이 대부분 맞았으니, 죄목은 '허위사실 유포'가 아닌 '진실유포죄'가 되어야겠죠.
그 증거로 지금까지 수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은 뜨뜻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이곳에선 유명이 그런 유명이아닌 악명이겠죠 ㅎ
하지만 예전부터 님글과 개리님과등등 또는 그 이전에 많은분들이 이곳에서 그런 유명아닌 유명세를 치루고있더군요.
하지만 그나마 님의글은 더많이 정제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어느부분 절제를 많이 배우곤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지금 김정일이 악을쓰고 반대하는것이 바로 남한에 있는 우리 탈북자들이 북한에 보내는 삐라살포입니다.
왜 김정일이 잡아들이지 못해 악을 쓰는 제3국에 체류하고있는 우리 탈북자들을 민주당과 민노당에서는 난민으로 인정해줄수 없으며 북한에 돌려보내야 한다고 웨쳤죠?
왜 김정일이가 바라는 일들을 민주당과 민노당에서는 해결해주지 못해 악을 쓰는가 말입니다.
전 님께는 더 다른 의견도 없고 화나는 일도 없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서로의 다른 의견을 좋은말로 허심하게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왜 김정일이 잡아들이지 못해 악을 쓰는 제3국에 체류하고있는 우리 탈북자들을 민주당과 민노당에서는 난민으로 인정해줄수 없으며 북한에 돌려보내야 한다고 웨쳤죠?""
이런 부분은 증거 소스를 제시해주시면 좋을 듯한데요.!!
그리고 삐라살포에 대한 반대하는 이유는,
김정일이가 그런 이유를 대가면서 남북간의 대화를 단절시키기 때문입니
다.
남북대화가 단절되고, 남쪽의 지원이 끊기면
김정일이가 붕괴되고, 북한 주민들이 해방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건
아니시죠??
왜요? 제가 근거없는 말을 하는것 같애서 그럽니까?
진실을 알고싶거든 저하고 묻지마시고 민주당과 민노당의 본인들한테가서 물으면 더 진실한 대답 나올것 아닙니까?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탈북인이 가장 많이 들어 왔는데요..
물론 그때에 고난의 행군과 맞물려 있었지만
성공의 열매님께서는 언제 입국하셨어요??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어요.
20여명이 선박으로 남한에 왔는데,
북으로 돌려 보냈던 사건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본인들이 한국에 탈북의사를 밝혔는데,
정부에서 강제로 북송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만약 정부가 그랬다면,
성공의 열매님도 그당시 한국정부에서 북송했어야 하죠.
"왜 김정일이 잡아들이지 못해 악을 쓰는 제3국에 체류하고있는 우리 탈북자들을 민주당과 민노당에서는 난민으로 인정해줄수 없으며 북한에 돌려보내야 한다고 웨쳤죠? "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열매님도 그시절에 들어오신거에요..
그럼 님들의 말씀으로는 민주당과 민노당이 우리 탈북자들을 환영한다는 말씀인가요?
소가 웃다 꾸레미가 터질일입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우리 탈북자들이 하는일을 시시콜콜 반대하고 시비하는줄을 그 누가 모르겠습니까?
하늘의 태양을 손박닥으로 막으려는것은 어리석은 자의 망상입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막을수 없듯이 정의의 길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능력있고 제때에 앞날을 꿰뚫어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시는 이명박대통령님께 언제나 화이팅을 보낼뿐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의 정치에 정말 탄복할뿐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머지않아 대한민국의 경제가 이명박대통령님의 손에서 강성부흥한다는것을 말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화이팅!
글을 잘 보았습니다.
저는 그 누구를 욕하기 위해서나 또 그 누구의 긍정적인 말을 추천하려고 이 사이트에 들어온 사람이 아닙니다.
또 저는 이런 정치문제에 끼여들기도 싫어 하고 끼려고 하여도 아는것이 없어서 시비도 칠 자신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내가 북한의 주민 입장이라면 저는 그 삐라는 보내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왜냐 하면요. 북한에서는 한국이 자기 나라 아니 자기 백성들 나를 도와 주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어요?
님도 오기전에 남한이 우리 북한을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고 오셨나요?
그렇다면 북한에 있는 백성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을 할것입니다.
남한사람들이 삐라를 던져서 정세는 더 긴장해 지고 그로 인해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또 삐라로 인해 우에 있는 우두 머리들은 그것을 수습한다고 내려야서 무모한 백성들을 들볶구어 놓을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사람들은 나쁜 놈들이 우리들을 유혹하는 삐라를 뿌려서 오히려 우리만 닥달긴다고 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백성들이 그 삐라를 줍는다고 하면 그에대한 후일은 생각해 보셨어요?
지금 헐벗고 굶어가는 사람들을 보는것도 가슴이 아픈데 그 삐라고 인해 사람들이 죽어간다면 그렇게 백성이 죽어가는 국가를 통일을 해서는무엇에 쓸건데요?
그러면 누구를 위한 통일인가요?
또 그렇게 백성들이 죽어가고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시기가 와서 통일 되면 또 그사회에서 백성들의 피를 빨면서 살던 사람들이 살아서 통일을 맞이하게 될것이고 우리가 주 목적으로 하는 북한의 굶주린 어린이들이 아닌 그 우두머리들의 자식을 더 잘살게 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이 할수 있는 일은 그 누구의 희생을 내면서 통일을 그리고 그 국가를무너뜨리는것이 아니라 진정 사람을 살리는 입장에 서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우리의 희생은 여기 한국에 오려다 죽은 영혼. 또 우리가 여기에 오려고 내는 죽음의 희생으로 족합니다.
솔직히 여기 한국으로 오려고 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그 얼마입니까?
근데 또 그 삐라로 인해 사람들을 또 죽게 할수는없는 일이 아닙니까?
제가 삐라를 반대하는 입장은 이런 문제로 또 이런 나의 독단적인 생각에서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삐라를 뿌리는 사람들을 한번 봤으면 좋겠죠?
ㅋㅋㅋ 암튼 시원합니다.
누구를 바보로 보는것도 아니고 아이를 데리고 노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김정일이가 뿔나서 전쟁을 하겠다고 하는거죠..
전쟁이 일어나면 삐라를 뿌린사람은 물론 그들을 응원한 사람들모두를 전쟁의 일선에 세우면 좋겠어요 ㅎㅎ
남한의 삐라살포는 제가 어릴적인 70년대에도 있었거든요.
그때는 북한사람들 순진해서 산이나 들에서 삐라주으면 보위부에 가져다 바쳤죠.
그런데 지금 북한의 이 시국에 남한에서 우리 탈북자들이 보낸 삐라를 남들 보란듯이 주어들고 볼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님은 지금 북한에서 밤마다 비디오로 남한 드라마를 보고있다는 현실을 아십니까?
북한 인민들은 나날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부터 중국이 아닌 남한에 오기위해 탈북하는 사람들이 날을따라 늘어나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이 바보인가요?
님께서 북한 사람들이 마치 바보인양 시퍼런 대낮에 공개적으로 삐라를 보고 잡혀가서 고생하는듯이 표현하셨는데 그것은 아니잖아요?
왜 북한사람들을 바보처럼 표현합니까?
그렇게 어리석은 우리 북한 인민들입니까?
아닙니다.
현명합니다.철저합니다.총명합니다.
그래서 그 혹독한 감시와 통제속에서도 과감하게 탈북하는 우리 인민들이 있는것입니다.
전쟁?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일은 절대로 전쟁을 일으킬만한 위인이 못됩니다.
수많은 인민들을 희생시키면서 채운 그 남산만한 배때기에 수많은 달러를 채워넣었는데 그것을 잃을 위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김정일이 전쟁을 하겠다고 웨쳐대는것은 이날 이때까지 써먹던 수법의 한가지라는것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삐라때문에 김정일이 전쟁 일으킨다구요?
전쟁? 무서우세요?
민주당 스파이나요? 왜 그렇게 악을 품고 삐라는 헐뜯죠?
철이 없는건지? 울학교 전교조 샘도 꼭 사랑지침님처럼 말하던데 같은 교육을 받았나보죠. 안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