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은 -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법치국가에서 당연한 답일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이네요. 질문자가 박사모 처럼 정신적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용이던 기각이던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면 됩니다.

저승사자는 똥개다.

밈복이는 당연히 박통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탈북자 중에 한놈이지요..ㅋ판결에 따른다...????대한민국 거짓말 짝퉁 .. 종북또라이들 이 모여 서식하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따른다....ㅎㅎ 남창 ( 남자가 몸파는 일) 고영태. 최순실 에게 온국민 온 나라가 놀아나는 판에 뭔 현재 판결이 제대로 내려질까....ㅎㅎㅎ결국 새우싸움에 고래치웠다는 꼴....

밈보기,,,,,부끄러운너마 너의 그 더러운 야심이 얼마나 너를 지옥으로
밀어 넣는지를 지켜보마. 밈복이 너는 그렇게두 법치국가 좋아해서 경찰까지 법에다가 고소를 했댔는가? 결국은 망신만 당했지만. 저승사자라는 더러운새키와 한배를 타니 좋으냐? ?? 겉과속이 다른 탈북자 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