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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더 오래된 뿌리...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814 2017-03-10 10:06:12

한국의 좌파는 공산주의 즉 좌익에 뿌리를 둔 사회주의자들이죠..


그러므로

어떻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생겼는지부터 보는 것이 맞습니다..

유럽에선 산업혁명 전후로 전쟁이 일어나고 1차 2차 대전까지 일어났죠..


17세기 이후

정치적 주류세력의 왕들과 귀족은 자본주의를 추구합니다..

허나 전쟁에 항상 자금은 부족하고 일반평민들을 억지로 전쟁에

데리고 나가봐야 전쟁에 질것은 뻔하고 돈으로는 감당이 불감당이니

전쟁복지로 꼬시는 겁니다..


원래 복지의 등장은 산업이 아니라 전쟁입니다..

예를 들어

부상당하거나 죽으면 가족을 책임지겠다 혹은 땅을 하사 하겠다 혹은

이기면 빼았은 땅의 여자와 제물을 가지게끔 해주겠다

바로 그것이 전쟁복지죠...


그래서 돈을 주기보다는 복지가 더 효과적이란 것을 인식한

주류 정치인들은 산업혁명으로 산업이 발달하자 산업에 복지를

적용시킵니다..그래서 독일에서 고용자 50% 사용자 50%의 의료복지가

탄생하죠...이때는 앵겔스 조차 복지를 비난했습니다..


주류정치에 들지 못하는 비주류들은 17세기부터 사상에 삐딱선을 타서

인식이 삐뚤어졌는데 유럽의 자본주의와 복지가 성공을 거두자

그꼴을 못보는 비주류들이 비현실적 복지에 바탕을 둔 공산주의를

탄생시키죠...


그런데 돈이 따라주지 않는 모든 사상이 허구라고 비판하자

2차대전 이후로는 사회주의가 더 힘을 받습니다...사회주의는

원래 사유재산을 인정합니다..


전쟁과 돈과 복지와 사상...

거기에 빠질수 없는 민족이 유대인이며 과거 러시아의 혁명도

유대인에 의해 일어난 것이며 유럽의 주류정치의 재정담당도

유대인입니다...


결국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면엔

주류정치와 비주류정치의 대결이 발단인데 그 대결의 핵심세력이

또 유대인이죠...


결국 못된사상이 소련과 중국으로 유행처럼 퍼지고 급기야 북한까지 먹었는데

그것이 다 거슬러 올라가면 유대인의 농간에 놀아난 것입니다..


마르크스,레닌,볼셰비키,멘세비키 등 러시아 공산화를 이끈 장본인들이

전부 유대인이며 서부 러시아 사회주의자의 70%가 유대인이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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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승사자 ip1 2017-03-10 12:19:3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12 0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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