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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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은 대화를 하기 위함이지 동문서답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만약 관리자님께서 현 정치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어제 고기먹었는데라는 말을 상대에게 들었다라고 합시다. 그럼 그것이 대화일까요? 그건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입니다..또는 욕을 한다면 그 또한 안될 일이죠... 만약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이였다면 전 상대를 패버리거나 상대 안하죠... 대화라는 것은 상대방의 글에 대한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그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거나 상대방이 왜곡되게 쓴 부분을 지적하며 본인의 생각을 적을때 대화의 의미가 있는 것이죠.,.. 동문서답식 댓글은 남을 모욕하는 행위로서 게시판에 암호를 넣어 쓴 글쓴이는 자신에게 모욕적인 태도의 글을 쓰는 사람의 댓글을 지울 권리를 부여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관리자분께선 게시판 관리를 하시는 것이지 개개인의 도를 넘는 행위까지 간섭하며 댓글을 지울수는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관리자님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댓글같지 않은 댓글을 지울 권리를 본글을 쓴 사람에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글을 올릴때 암호를 넣어 글을 쓰기에 본글의 암호로 댓글을 지울 권한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일부 인터넷 싸이트에선 오래전부터 그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본인이름이 아닌 닉네임으로 댓글을 다는 이곳에기에 동문서답하는 사람의 댓글은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이유를 말했지만 너무 말같지도 않은 대화아닌 낙서수준의 글을 달기 때문입니다... 관리자님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본글을 쓴 자에게 댓글을 삭제 할 권리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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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18 17:43:05
우리 탈북자들의 마음은 어떠 했으리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넌 우리 탈북자들이 운다고 비웃었지?
더러운 개놈은 마지막까지 더럽게 지랄하는구나.
애야 나이 처먹은 값을 하라.
넌 꼭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선생님 쟤가 나를 때렸어요." 하고 고자질 하는 초딩생 수준이여.
부끄럽지두 않으냐?
하긴 너같은 늙은 짐승이 부끄럼이 뭔지를 알면.... 이창에서 저따위글이나 쓰지는 않것지.
늙어서도 네부모를 욕보이지말라 ,,성룡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