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약자 주어지는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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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히 보앗다는 증거 살아계신 주님이 이땅에 살아서 존재함을 기억하듯이 부활하신 주님이 모든사람의 죗값을 대신해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피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사죄함을 받앗다라고 합니다 기도하라 니가하는일을 남이 모르게 하라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신다고 하엿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는 이세상 모든 사람의 죗값을 대신해 십자가에 못을 박앗습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남이 저지른 죄값마저도 온갖 멸시를 당하면서까지 주님은 비난받으며 더 살길없는 모퉁이에서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봣기에 그가 겪는고통에서 새롭게 탄생할수 잇엇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무거운짐을 진자들을 위해 모든인류를 죽음에서 구원햇으며 이세상에 살아서 역사하엿음을 이모든 세상인들에게 널리 전파하엿습니다 주님께서 가신길 나도 대신할수 없는 사람이기에 나도 주님처럼 살지못햇고 부인햇음을 나자신이 뉘우칩니다 그런 신앙을 마음에 품고 살면서 나자신은 남을 위해 한게없으며 비길데없는 사회 약자입니다 약자로 인해 나의신앙심은 주님을 멀리햇고 나자신이 주님처럼 살지못하는데 바르고 바른신앙을 영접할수없엇습니다 주님을 위해 내가다니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대화하고 기도하며 내가겪은 세상사 이모든것을 주님앞에 내려놓앗으나 응답이없는 이막막한길을 나혼자 겪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현실이 컷으며 세상살이 하나님을 비교하며 세상살이 주님과 비교하며 그릇된 신앙을 가지는것 자체도 두려웟습니다 그릇된 신앙은 세상살이와 같이 하나님을 비교해서도 안되겟지만 오늘도 내일도 주님은 지켜보고잇습니다 내가 남을 위해 기도햇던가 내가 스스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 기도햇던가 내앞길 장차 어떻게 될지모르는 그길을 주님이 지켜주시리라고 믿어도 봣고 난 이미 고통속에서 주님을 멀리하게 됫으며 자신의 나약함에서 주님을 멀리하게 되엿습니다 나를 무찌르려는 자는 이나라의 대통령이며 교회의 장로이기도 합니다 그약자가 받는것은 오늘날 귀에들리는 사람소리에 생각을 읽는것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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