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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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교육이 중요하다는데 북한사람들을 보면 노래를 해도 똑같은 방식 그리고 생각을 해도 즉 사고방식도 비슷합니다...결국 그냥교육이 아닌 세뇌교육 방식의 획일화된 교육임을 알수 있고 북한을 보면 한국도 문제임을 알죠... 문제는 한국의 문제를 얼마나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문제성을 인식하는 깊이가 달라지기에 결국 교육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얼마나 인식의 깊이와 옳바르고 정확한 인식능력을 가졌느냐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유럽은 과거 전쟁을 하였다라고 배우면서 몇년 몇일 과 전쟁이름을 외우죠.. 그런 교육은 그냥 암기이며 허수아비를 만드는 교육입니다. 개인의 인식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되죠...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궁금증이 있고 이는 본능합니다. 그럼 유럽에서 몇년도에 전쟁이 났으며 그 전쟁의 원인과 배경 그리고 그당시 사회적 환경을 통해 전쟁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허나 북한이건 한국이건 본질이 더 중요하지만 그건 빼고 전쟁이 난 연도와 장군정도만 외우면 끝입니다.. 과연 허수아비가 되기위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물론 저보다도 많이 배우고 똑똑하겠으나 과연 한국을 보는 옳바른 시각을 가졌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인식의 중요성에 대한 또다른 예를 들면 4-5정도의 아이가 길에서 뱀을 보았는데 어떤 아이는 순간 위험함을 알고 막대기로 뱀의 관절을 내려친후 운동능력을 떨어트린 후 바로 뱀의 머리를 누릅니다. 전략적으로 효과적인 공격방식을 배우지 않아도 동물들처럼 기본적으로 인식하고 있죠. 저는 이를 본능적 인식이라 합니다..또한 밥이나 라면을 해보거나 끓여본적이 없어도 그냥 합니다..그런데 라면도 잘되고 밥도 잘되죠...이를 감각적 인식이라고 전 합니다.. 혹자는 거짓말이라 망씀하시겠으나 그럼 여성의 태아가 엄지 손가락 만했을때 낙태를 시키려고 하면 뱃속에서 위험을 인식해서 낙태기구를 피한다는 사실은 아십니까?그 어린 태아의 표정을 보셨나요? 사람은 똑같은 것을 보지만 개개인의 인식능력이 다르며 똑같이 교육 받았다면 인식능력이 우수한 사람이 창조적 능력이 더 뛰어납니다... 이는 단순히 머리가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닙니다... 또 한가지 예를 들면 과일 중 배가 있습니다..배의 석세포의 비율이 낮으면 품질이 우수해진다는 사실을 아는 두명이 있다고 합시다... 헌데 한사람은 명문대를 나오고 선진국에 유학을 가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배의 석세포를 기술적으로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한사람은 농사 지으며 석세포를 줄이는데 성공했죠...외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바로 인식의 차이입니다... 한사람은 기존의 기술과 지식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며 새로운 인식에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인식해서 스스로 지식과 기술을 읽힌반면 한사람은 기존의 지식과 기술을 맹신해서 그의 머리엔 새로운 인식이 들어갈 틈이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창조적 인식을 할수없게 되고 공부는 많이 했으나 똑똑한 허수아비가 되는 것이죠... 실생활에서 만약 여러분의 친구가 의처증이라 자신의 아내와 여러분을 관계를 의심한다면 여러 분은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친구를 사실이 아니기에 의심을 풀도록 설득을 시키겠죠... 저는 어떻게 행동했을거 같습니까? 기회를 봐서 제 친구 아내를 저는 욕을 했습니다..아주 무지막지하게 했죠.. 욕을 하면서 저-녀-ㄴ 때문에 내친구와 제대로 놀지도 못한다라며 엄청나게 화를 냈습니다...친구는 저에게 자신의 아내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으나 저는 절대로 안했으며 오히려 무대포로 화를 내며 친구에게 너도 꺼지라 했죠... 의처증은 정신병이고 친구보다 내거 더 미치면 친구는 나대신 자신의 아내에게 더 미안함을 느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들은 신뢰가 쌓이게 되죠... 고로 꼬투리를 잡아 친구 아내에게 욕을 한것이 결국 약이 되었고 저는 10년 이상을 가장 친한 친구와 거의 만나지 않았으며 10년 후 친구에게 야 그 개떡같은 니 마누라와 잘 지내냐라고 물어보자 친구 늠은 자신에게 과분한 여자라며 세월도 흘렀으니 이젠 싫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하더군요? 사실 전 싫어할 이유도 좋아할 이유도 없으며 내 자신이 친구에게 의심받는 것이 싫어서 그리 했던 것이죠...정신 병 의사라면 저같은 처방을 하지 않았겠으나 친구의 의처증은 사라졌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튼 인식의 발전은 새로운 옳바른 길을 창조적으로 만들어내는 원동력인데 이곳에서도 간혹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스스로 인식을 발전시켜야 한다 봅니다. 옳바른 인식으로 물어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잘못된 지식과 인식을 바탕에 깔고 질문을 하는데 스스로 인식부터 바로 세우고 질문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뭔소린지 모르면 할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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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저놈은 그러니까 제가 정신 병자인줄은 모르고 남의 결함만 잡는다..
개지...개 더러운 똥개여.
저것두 이제는 한 60년은 늙은 개같은데 점점 날이 갈수록 더 미쳐가네
성룡아 가서 밥 먹으라.
이것이 정말 시장바닥에서 싸번린 놈이 맞긴 맞는 뫼양이구먼...ㅋㅋㅋㅋ
더러운 것이 목숨줄은 질기구만...ㅋㅋㅋ
그 추운날에 시장 바닥에 싸버렸는데두 살은걸 보니까 말이여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