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혁명이란 주장은 감언이설에 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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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건 한국의 좌파건 인식의 왜곡을 통해 선동정치를 하기에 그들이야 말로 비민주적 인간들입니다.. 좌파들이 주장하는대로 최순실 사태 이후 시민혁명이 있었다면 시민중 촛불집회 주도세력이 권력의 주체가 되어야죠.. 적어도 혁명주체라면 국민의 지지속에 촛불주도세력 중 누군가는 이번 대선에 나오거나 아니면 자신들은 권력에 오르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도 하던지 해야 혁명의 주체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당시 촛불집회로는 혁명을 할 역량과 없었으며 권력을 못잡았으면 그건 정치권력에게 선동되어진 것이 맞습니다..정치권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지 선동된 것이 아니라 하겠으나 그럼 어느시민이 국정농단 상태에서 반헌법적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한단 말입니까? 국정농단은 국정농단일 뿐이지 헌법이 보장하는 삼권이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따라서 행정부가 잘못하면 입법부와 사법부가 바로잡는 것이 헌법상 주어진 대의 권력의 권리인 동시에 의무입니다.. 따라서 시민혹은 국민이라면 헌법적 절차대로 탄핵을 요구할순 있어도 헌법가 가치가 무너지지 않았기에 하야를 요구하는 것은 반헌법적 반민주적 요구인지라 사실상 자발적이건 비자발적이건 촛불들은 사실상 정신나간 얼빠진 짓을 했던 것이죠.. 애시당초 정치권과 시민들이 헌법적 요구를 했다면 저로선 탄핵반대 명분이 없었으나 정치나간 것들의 비민주적 요구와 정신나간 정치권의 반헌법적 말과 행동은 사실 최순실 국정농단과 쌍벽을 이루는 큰 잘못입니다. 생각이 깡통인 자들은 아무생각없이 자신들이 뭔 잘못을 했느냐라고 따질텐데 위에 쓴 글도 그 잘못을 지적했으며 제 주장은 애초부터 한결같죠.. 오히려 촛불이 헌법적이고 민주적인 국민의 권리인 국민저항권을 망친 것이죠.. 애초에 시민들이 탄핵을 주장했으면 여권과 행정부는 100% 반발합니다. 그럼 국민에겐 대통령을 헌법대로 탄핵을 할수 없으니 하야하라고 할수 있는 민주적 명분이 생기죠...그때부터가 국민저항권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헌법적 절차에 따라야지 헌법적 절차를 거부하면 헌법은 더이상 존재가치가 없게 되기에 국민은 헌법수호의지에 따라 국민저항권이 자동으로 생기는 겁니다..국민이 원래의 이나라 주인이니까요? 그런데 입법부와 사법부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국민은 반헌법적 주장인 하야를 요구했고 따라서 여권의 탄핵반대 주장에 대해서 시민은 반헌법적 요구를 한 집단이기에 국민저항권이 명분은 없었던 것이죠...그리 되니까 기술적으로 국민저항권의 명분을 살릴수 없었고 야권이 촛불에 참여해서 더욱 명분이 없었죠.. 원래 국회의원은 대의 권력자입니다.따라서 국민저항권은 있어도 국회의원 저항권은 없습니다.고로 국민저항권을 온전히 살리려면 국회의원은 시위에 참여해선 안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란 민주주의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이 예전부터 자신들이 정의로운 집단이라며 판을 치는 나라입니다...김정은이 북한에서 정의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진짜 시민혁명이 맞다면 시민대표중 하나가 권력을 잡았어야 하며 권력을 못잡은 이상 허수아비 질을 한 것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없는 국민들이 선동된 것이지 자발적 참여가 아니죠.. 좌파들은 민주주의에 대해서 애초부터 왜곡을 했습니다. 그 왜곡된 정보가 국민의 판단력을 흐리게 했고 스스로는 자발적 참여라고 생각하겠으나 수십년간 민주주의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 의해 선동되어진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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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덜이 뭔들 못할 것같어???
빨갱이덜에게 무슨 룰이 있고 ..도덕이 통하고...인정이란게 통허는줄
아는가???
저들은 힘이 곧 진리이고 자기들 주장이 법이란걸 몰라???
너같은 버러지가 주절거린다구 변할건 아무 것두 없어.
무지렁이 주제에 개서리 말라는 것이다.
알것냐?
아무것도 안하고 빨갱이들에게 정권도..나라도 다 넘겨준 버러지 주제에 개소리 말고 뚜구리고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