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때에 따라 북한을 길들이기 위한 매(?)도 들것이고, 이미 경제적으로 중요한 관계에 있는 남한과 공조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일지는 몰라도, 중국은 앞서 말씀드린 남북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의 중재자 역할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북한과의 우호적 관계가 중요한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런 중국과 탈북자 문제, 북한 내 민주화를 위한 협상을 하자니요?
물론 국내에도 그런 활동을 할 만한 세력이 없겠지만, 만에 하나 우리 정부가 나서서 접촉한다면 과연 중국에서 호응할까요?
서희님께서는 본인의 주장이 정말 실효성이 있다고 여기십니까?
솔직히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씀이라, 서희님께서 이것이 정말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서 말씀하신 거라고는 믿겨지지 않습니다.
중국은 정치적으로 남한보다는 북한과 더 가깝죠. 중국은 남북 통일을 꺼린다고 들었습니다. 남북이 계속 긴장관계에 있어야 자기들한테 이익이겠죠. 국제사회에 정치적인 발언권도 포기할 수 없겠고 (그거에 따른 협상 이익도 있을테니까요.) 미래 통일 한국이 부강해지면 또다른 위협이 생길테니 지금처럼 분단 상황이 지속되게 만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탈북자들이 중국이나 한국으로 일시에 오게되면 아마 엄청난 혼란이 생길거에요. 한국은 같은 나라고 민족이니까 그렇다치고 중국으로서는 탈북자들을 받을 이유가 없죠.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도 아니니까요...
북한에서 어떻게 교육을 받으신지 모르겠찌만 남한사람들 입장에서는 전혀 실현가능성이 없는 얘기처럼 들립니다.
예로부터 똥뙈놈이라고 말하는데 아마 중국하고 협상은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지금의 형편으로 보아서는 미국과 일본,유럽등 많은 나라들과 외교적으로 잘 협력하여 중국이 한국의 외교적 목적을 실현하는데 나오지 않으면 안되게끔 하는것이 먼저 일것 같습니다,
중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300년 존재한 국가가 없다,
중국의 기본민족인 한족의 통치 기간보다 타민족(몽고족,여진족 지금은 여진족을 만주족이라 부르죠)의 지배하에서 살아온 민족이다,
중국은 강한자 앞에서는 한없이 머리를 숙이고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도고하고 무서운 짓을 할수 있는 한족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민족을 지칭하여 이렇게 말하여 미안하기도 합니다,)
세계 3대 경제국가의 위치에 오른 중국은 오래동안 수모받고 살아온데 대한 보상심리로 세계를 정치적으로,경제적으로 지배하려고 합니다,
중국의 국력에 비하면 한국은 너무 보잘것 없는 위치에 밀려나고 있는 현실에서 중국을 다 방면적으로 협공할수 있는 우군을 먼저 만들면서 중국을 협상의 테두리로 이끌어 내여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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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15 정상회담 때에 김정일이 탈북자를 남이 받아들이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김대중의 측근인 임동권은 민족적 입장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받는 것이니 중단할 수 없다고 거절했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국익 및 외교는 전혀 고려하지 안고 생각하기는것 같네요
아니면 아예 모르는건지!!??
중국과 협상은커녕. 태국과 몽골에 엄청 감사해야 하고
그 루트라도 지킬수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때에 따라 북한을 길들이기 위한 매(?)도 들것이고, 이미 경제적으로 중요한 관계에 있는 남한과 공조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일지는 몰라도, 중국은 앞서 말씀드린 남북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의 중재자 역할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북한과의 우호적 관계가 중요한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런 중국과 탈북자 문제, 북한 내 민주화를 위한 협상을 하자니요?
물론 국내에도 그런 활동을 할 만한 세력이 없겠지만, 만에 하나 우리 정부가 나서서 접촉한다면 과연 중국에서 호응할까요?
서희님께서는 본인의 주장이 정말 실효성이 있다고 여기십니까?
솔직히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씀이라, 서희님께서 이것이 정말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서 말씀하신 거라고는 믿겨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탈북자들이 중국이나 한국으로 일시에 오게되면 아마 엄청난 혼란이 생길거에요. 한국은 같은 나라고 민족이니까 그렇다치고 중국으로서는 탈북자들을 받을 이유가 없죠.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도 아니니까요...
북한에서 어떻게 교육을 받으신지 모르겠찌만 남한사람들 입장에서는 전혀 실현가능성이 없는 얘기처럼 들립니다.
실질적인 지배자 ? 외형적으로는 맞지만 우리 한민족은 인정하지 말아야한다는것
그러되 외교상 북한 김정일이를 잘관리 하는것이 원칙이지
거기에 끌려다니는것은 아니다라는것임 :
이렇게 말씀하시는 서희님이신데..
북한과의 회담도 중요하다고 하시고 북한과의 직접대화도
말씀하셨는데..
도대체 북한의 누구와 직접대화를 해야 하는건가요????
님의 애국정신은 높이 살만하지만... 너무 큰 꿈을 꾸지 마세요.
속담에<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말이 있씁니다.
한마디로 생쥐들이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수 없듯이... 실현불가능한 대안을 내놓고 떠드는것은 시간난비입니다.
너무 모르시는지? 아니면 엉뚱한것인지?????
지금의 형편으로 보아서는 미국과 일본,유럽등 많은 나라들과 외교적으로 잘 협력하여 중국이 한국의 외교적 목적을 실현하는데 나오지 않으면 안되게끔 하는것이 먼저 일것 같습니다,
중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300년 존재한 국가가 없다,
중국의 기본민족인 한족의 통치 기간보다 타민족(몽고족,여진족 지금은 여진족을 만주족이라 부르죠)의 지배하에서 살아온 민족이다,
중국은 강한자 앞에서는 한없이 머리를 숙이고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도고하고 무서운 짓을 할수 있는 한족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민족을 지칭하여 이렇게 말하여 미안하기도 합니다,)
세계 3대 경제국가의 위치에 오른 중국은 오래동안 수모받고 살아온데 대한 보상심리로 세계를 정치적으로,경제적으로 지배하려고 합니다,
중국의 국력에 비하면 한국은 너무 보잘것 없는 위치에 밀려나고 있는 현실에서 중국을 다 방면적으로 협공할수 있는 우군을 먼저 만들면서 중국을 협상의 테두리로 이끌어 내여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