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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들에게 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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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만 선거 유권자 중에서 3 만명에 불과한 탈북자들이 3 만 탈북자들이 전체가 힘을 합친다 하더라고 탈북 유권자의 비중은 0.1 % 에도 못 미친다 애국 보수 세력과의 강력한 연대 없이는 3 만 탈북자들의 힘 만 으로는 어떤 영향력을 가질 수 없다 애국 보수 세력들이 탈북자들에게 등을 돌리는 순간에는 탈북자들의 권리 주장도 약화 된다 이번 대선은 과거와 달리 대통령 탄핵 이후 이루어 지는 민감한 시기다 탈북자들이 다양성의 논리를 내세워서 탄핵 세력의 대선 후보들을 지지 하는 것은 태극기 애국 보수 세력의 가슴에 못을 박는 반란의 행위 이고 태극기 애국 보수 세력이 대선에서 승리하여 집권 하는 순간 국내 정착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은 소홀히 해 질 것 이다 그러한 것은 탈북자들 스스로가 자초한 행위 이다 탈북자들은 문재인을 지지 하는 단체장들을 탈북자 스스로가 교체 해야 한다 탈북 단체장들의 주장 때문에 탈북자 이미지는 망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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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의 탈북자도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자기들의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말하는 취지는 홍준표를 지지하지 않으면 탈북자들에게 그 어던 위해를 주겠다는 협박성 발언이다.
비판론자.
너는 당장 3만명의 탈북자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라. 만약 그러하지 않으면 너를 고발할것이다.
이 머저리같은 아새기야!
탈북자들은 그 어떤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고 옹호하기 위해서 이남으로 온것이 아니라 바로 너같은 머저리가 보기 싫어서 온것이다.
소위 애국이라는 자칭하에 보수라 불리우는 이 머절아!
너희들은 대통령불소추권이니 뭐니 하면서 개소리 치다가 박근혜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파면당했고 그 무슨 무죄니, 뭐니 하면서 악다구니 치다가 현재 서울구치소 수용자가 된 미쓰 박이 불쌍하지도 않느냐?
자기들이 저지른 죄행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시민 민주주의 혁명의 결과물에 불복하고 온갖 잔머리를 굴리다가 이제는 패배가 명백해지니 이 남한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그따위 협박이나 한다고 민주를 위한, 자유를 위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진을 막을것 같다고 생각하느냐? 이 머절아!
국가는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보호대상자의 보호,교육, 취업, 의료 및 생활보호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의 이 법률조항에도 위배되는 그런 무책임한 발언, 아니 협박에 당장 사죄하고 대한민국국민들이 선택한 민주주의 선거결과에 승복해라. 이 머절아.
개씹보다도 못하게 더러운 네주둥아리가 입이라구 주절 거리냐구?
네 주둥이로는 개 좆이나 빨아야되.
더러운 암캐야 가서 개좆이나 빨아먹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