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모르는 보수와 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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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들도 평생을 민주주의를 모르는 환경에서 살아왔기에 좌파를 제대로 비판하지 못해 오늘날 5 18이 합리화 되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사회주의 혁명이론인 투쟁이 정당화 된 것입니다. 그부분을 보수들은 인정하지 않고 예전부터 그런 비판을 하시는 분들을 욕해 왔습니다..무조건 좌파로 몰았고 저 또한 오래전에 보수 싸이트에서 욕먹고 차단 당했었습니다.. 사실상 보수가 민주주의적 사고를 바로 하여 좌파의 비민주적 행위를 옳바로 지적했으면 오늘날 좌파들은 정치에 입문조차 하지 못했죠.. 대한민국 보수의 정체성은 권력에 가깝기에 따라서 이익앞에 좌파와도 타협하죠...정치는 타협이라면서...문제는 그 타협의 성과물이 좌파들의 운신의 폭을 키워주는 것과 보수정치의 이익과 맞교환이란 점이죠... 혹자는 언제 그랬느냐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런 무식한 질문을 할수 있는 것도 일부 보수죠...정치는 대화와 타협이라고 보수정치인들이 말할때 마다 좌파에게 유리한 제도나 법이 하나씩 만들어 지고 경상도 쪽에 경제적 이익이 되는 국가정책들이 하나씩 둘씩 늘어난다는 점에서 왜 하필 비슷한 시기에 그리 될까요? 그래서 제가 늘 적대적 공생관계라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평등과 자유가 있다는데 바보도 아니고 그걸 누구 믿습니까?같은 능력을 가진자라도 어느 지역에 태어나느냐에 따라서 운명은 180도 변하죠... 그것이 보편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또한 이를 정치적으로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모순입니다.. 절대 못하죠....왜 정치적으로 해결 못하는지는 이미 오래전에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이론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한다... 늘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하죠... 제가 초등학교때 정부가 한 거짓말을 얘로 들어 볼까요? 농민이 기술을 익히면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량이 증가하여 농가 소득이 증가한다라며 극소수 농민을 예로 들죠... 전 그당시 말도 안되는 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모든 농민들이 기술을 익혀 품질이 좋아지고 생산량이 늘면 시장은 한정되기에 고품질의 농산물의 량이 늘어나 기술적 가치는 사라지고 오히려 늘어난 생산량 때문에 가격은 하락하는 겁니다.. 우린 그당시 장사를 해서 잘 알았죠.. 실제로 식량안보 하면서 농기계 보급과 하우스 시설을 늘리자 시장이 확대되지 못한 관계로 가격이 폭락하여 자살하는 농민이 많아 한때 사회문제였습니다.. 생각이 이상하게 세뇌되어 틀리는 인식을 맞다라고 하는 분들이 대부분 보수와 좌파의 주도권을 쥐고 권력 쟁탈전을 벌이고 있죠. 참으로 한심할 노릇임에도 늘 그런자들은 저를 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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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융통성 있게 사세요.
1980년 5.18에 대해서:
1979년 10월 박정희가 사망하자 그해 12월12일 쿠데타로 군부를 장악한 전두환이가 정권을 잡고 싶은 욕망에 '나에게 대드는 놈들은 본때를 보여주겠다'라고 국민들에게 겁을주려고 광주시민들을 타겟으로 했는데 광주시민들이 심하게 저항한 사건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시위는 똑같이 있었는데 유독 광주에서만 잔인하게 진압했습니다.
이게 바로 5.18의 전말입니다.
그리고 북한군들은 단 한명도 광주에 없었습니다 즉 우발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인성도 못갖춘 선생이 학기 초에 기선을 제압하려고 학생 한두명을 대표로 때리는 것과 비슷.
저러고 노시는 게 저 분 컨셉이신 듯 해요
글 싸지르며 배설의 자유를 만끽하거나 관종 아님 둘 다인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