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어쩔수 없다는 것이 더 무서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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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북한의 핵에 대해서 말로는 한반도 비핵화라며 반대를 하지만 서방국가들이 대북재제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일본을 비롯한 한국과 대만의 핵무장이란 카드가 있기에 뭔 걱정이겠습니까? 미국이 중국에 대하여 위안화를 손보겠다 혹은 관세를 부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북한을 빌미로 언젠가는 중국과 경제전쟁을 벌이겠다는 것인데 그리 되면 중국경제는 붕괴하며 한국도 심각한 타격을 받죠... 그렇다면 북한은 어찌 될까요? 북한은 과거 한국의 외환위기 당시 가뭄으로 고난의 행군이 찾아 왔고 300만이 죽었습니다..올해도 가뭄이 심각하고 해마다 자연재해가 되풀이 될텐데 경제전쟁과 식량난까지 더해지면 북한은 해마다 지옥을 방불케 할 것입니다... 따라서 경제전쟁을 하든 북한을 공격하든 현 상태를 유지하든 서방이 대북제재를 가중하든 가장 힘든 국가는 북한이며 북한의 핵개발은 뱁새가 황새따라 하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이 있듯 애초부터 핵으로 미국과 대결한다는 발상 자체가 북한 스스로 불구덩이에 덤비겠다는 불나방같은 짓이였습니다... 김정은의 의욕과 북한의 현실은 180도 다르며 과거처럼 대북퍼주기도 불가능한 국제질서가 만들어진 만큼 한국정부도 북한을 어쩔수 없죠... 혹자들은 중국경제가 2008년도 경부터 무너질거라 해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지 않으냐라고 하고 있고 북한이 붕괴된다해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부정할수 없는 현실은 중국경제가 2008년에 비해 엄청 위험해진 것도 사실이고 북한경제도 좋아질 기미도 없다는 것은 사실이죠... 이상태로 50년 100년사는 것도 한국으로선 나쁘다 할수 없는 일이며 전쟁이 나더라도 휴전국에선 당연한 것이고 통일이 되면 한국엔 기회라는데 솔찍히 개인적으론 죽을때까지 먹고 살것만 있으면 되지 더 벌어서 무슨 의미가 있겠나?통일은 개인과 아무상관 없습니다.. 북한으로 인해 대를 이어 고생한 한국인들이 어리석게 원망을 하기 보다는 통일이 된다할지라도 북한인과 북한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일 것입니다... 허나 워낙 김일성때부터 외세에 의존했던 북한경제였고 통일되면 또 국민세금 퍼갈것은 뻔하하기 사실은 북한인과 북한은 진절머리나는 원수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절대로 미안함도 없고 뻔뻔할 것입니다...전 그런 사실을 너무도 잘 알죠...많은 한국인들이 그래서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만 앞으로 북한과의 격차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세월이 가면 갈수록 한국은 통일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무슨 기업이나 돈을 벌수 있는 일부사람 빼곤 많은 국민은 대를 이어 피해보고 사는 것을 지긋지긋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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