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의원을 욕할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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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의원의 발언은 결국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로 인해 파생된 것입니다. 그리고 적은 예산으로 무리하게 무상급식을 추진했던 것이 근본원인이죠... 과거 김대중 김영삼이 학원민주화 이후 여야를 장악하여 등록금자율화를 시켜 대학등록금을 올려 놓더니 정치도 민주화 되었으니 경제도 민주화 해야 한다라며 경제민주화를 그당시 김영삼 대선승리 시점부터 여야 합의하에 본격적으로 추진하죠... 그당시 국가 경제정책은 경제민주화 였고 그 여파로 외환위기 이후 비정규직이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당시 여야는 경제민주화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하였으나 싸움만 하다 전혀 하지 않고 여야 합의하에 경제민주화를 했던 것은 말하지 않고 객관적 조사없이 보수정권 때문이고 보수정권을 지지한 보수 탓이라고 했죠... 그래서 과거의 죄인들은 아무런 조사없이 친일 압잡이 면죄부 받듯 떳떳해진 것이며 오늘날 민주화 세력들은 큰소리를 치고 사는 것입니다... 학원자율화로 인해 등록금자율화조치를 시킨 세력들은 노태우 정부 말기 여야를 장악하여 등록금을 오르게 한 원흉들인데 오히려 그들이 등록금 인하를 위해 싸우는 세력으로 둔갑했고... 세계화에 경쟁력을 기른다며 여야 합의하에 경제민주화 해서 농업민주화,금융민주화,기업민주화,노조민주화를 했던 민주화 세력들이 외환위기와 비정규직 문제에서 자유롭고 떳떳한 것은 한마디로 미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은 친일파가 독립유공자 대우를 받는 것과 같은 것이죠... 밥하는 아줌마는 밥하는 아줌마고 온 나라가 미친 것도 당연하기에 미친 늠은 미친늠인데 이언주 의원이 뭔 잘못을 그리 했나.. 이언주의원을 욕하려거든 세상을 잘못 보는 정신부터 온전히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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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는 아줌마도 맞고 세상이 미쳐서 돌아가는것도 맞는데 언론이 죽일것들이죠
기자를 기자라고 부르면 잘못인가>? 그리고 국회에서 싸움이나 하고 이런것이 미친게 맞죠.?
사실 난 이언주를 좋게 보지는 않지만 그의 말에는 동감이 가네요.
사람이 나쁘다고 그의 언행까지 나쁘다면 안 되죠..
언론도 지금은 정권에 아첨하느라고 형편 없네요,,
"말 반동"이라는것은 말을 잘못하면 그 사람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람이 "***호 관리소" 혹은 "정치범수용소"에 갔다는 소문이 돕니다.
물론 1990년대 초까지이지요. 1994년 이후부터는 그런 "말 반동"이 거의 없어졌으며 장마당에서는 남조선상품이 거래되고 있으며 한국이 잘 산다고 말해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남조선에 오니 지금의 현실이 "말 반동"이 너무 많습니다. 조선보다 더 심합니다.
즉 다시 말하면 능력이 없으니까 남의 말과 표현을 도청 혹은 기록했다가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이용하는 히틀러 나치의 게스타포와 같은 머저리같은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니 아직 내 미워하나 ? 내는 니 용서하기로 했다
니캉 철천지 원수도 아니고..
니 입맛에 맞는 글에만 댓글 달지말고
아란나 시봉이야 ㅋ
부산출신으로 아는데 설 가더만 애 배리놨다 ㅋㅋ
이놈아
정신채려,, 아직 젊어서 이 오빠는 이해할끼구마
내 웃동네에서 어딜가던 아첨쟁이들과 밀고쟁이들때문에 숨한번제대로 못쉬고
살아왓는데 아래동네에도 똑같은 호로놈들이 많네요.
이언주의원님은 광명시민들의 목소리를 잘듣고 실천하는 행동파 의원으로 소문나있
습니다. 정권에 아부하려는 기자가 개인적인 대화내용을 공개하여 순간에 역적으로
몰아가네요.
이나라도 정말 무서운 나라네요.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던 의원이 말한마디에 졸지에 바보로 만드네요.
개별적인 대화도 록취하여 공개하는것도 법에 걸리지 않나요?
왜 이럴땐 다들 침묵을 지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