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이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지키기 위해

때려잡는 것은 결국엔 가장 경쟁력이 약한 영세상인들입니다.

문제인은 영세상인들에게 인건비를 지원한다는데 결국 돈으로

틀어 막겠다는 것이며 문제인 스스로 열악한 경제환경 속에서

무리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임을 인정하는 꼴이죠..

모든 경제는 시장확장과 경쟁력에 성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걸 무시하는 경제정책은 실패하게 되어 있죠..

과거를 보십시요?

농업민주화해서 농업의 기계화 시설화에 50% 지원하여 투자 했으나

개방반대를 했고 결국 기계화 시설화로 생산량은 증가 했는데

시장의 크기는 확대되지 않아 농민은 빚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했습니다...그당시 동네마다 농민이 자살하지 않은 동네

얼마나 됩니까?

빚을 해결하기 위해 연대보증를 섰으며 빚을 해결하려면

땅팔고 집팔고 거지 되어야 하는데 농민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해결했던 것입니다...문제는 늘어난 생산량을 시장이 감당하지

못해 생긴 것이며 이는 국가정책의 문제인데 개방 때문에 그리

되었다라고 왜곡 선동했죠..

해외 시장 개척을 해서 늘어난 생산량을 소비시키고 수출작물의

비율을 높여 갔어야 했던 것입니다..

인건비를 올린다고 해서 경제가 좋아질까요?

그것이 경쟁력을 살리는 길일까요?외국인 노동자는 좋겠죠..

결국 때려 잡는 것은 서민들입니다..좌파 적패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도 좌파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국가 잘못이 아닌 남탓으로 돌리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