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북한과 대화를 하기 위해선

군사적 측면에서 대등할때 가능한 것입니다.

북핵과 미사일 그리고 화학무기는 어떤 재래식

무기로도 대적할수 없습니다...

북한 또한 그 사실을 잘 알기에 핵과 미사일을 보유해서

북미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고 북한이 볼때 한국은 군사적으로

한국은 대화 상대가 될수 없다라고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북핵문제를 주도권을 가지고 대화로

풀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정신나간 짓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인 정부가 남북대화를 통해 교류를 명분으로

대북지원을 한다면 결과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 올까요?

그것은 한미일 공조의 균열과 분열이며 대북제재의 명분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죠...

대화로 북핵을 절대로 해결할수 없으나 대화로 이산가족 상봉

긱종 인도적 지원이란 명복으로 퍼주기  스포츠 교류한다며 퍼주며

대화로 남북관계를 개선시켰다라고 주장할 것이며 따라서

북핵도 대화로 해결할수 있다라고 구라를 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안그런적 있습니까?

보수야당은 과거처럼 보수의 탈을 쓴 민주화 세력들이 동조하듯

그런 말에 동조해선 안됩니다...안되는 것은 안되는 이유를

분명히 국민들에게 말해야죠....

대화만능주의에 빠져 대화로 모든 것을 해결할수 있는 것처럼

바른 정당 사람들은 과거 그리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재를 하지만 남북문제는 언젠간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데 동조하죠..왜 북한이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라는 말을

보수란 자들이 전제조건은 왜 말하지 않습니까?

방송 그따위로 하려면 나오지 말아야죠...

지금은 제재를 하지만 언젠간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말은 구체적이지 않은 말입니다.해석하기 따라선 매우

위험한 말이죠..

좌파정치인들은 치밀하게 계산을 해서 말을 하는 반면

보수정치인들은 대충 생각해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해되면

좌파의 주장에 수긍을 합니다..구체적이지도 않고 해석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수 있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수긍을 한단 말입니까?

북한의 핵문제는 이미 대화로 풀수 없음을 보수정당은 국민들에게

그 이유와 상황을 적극 알려야 하는데 언젠간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야권의 말에 동조한다면 국민들이 볼때 좌파의 말에

무게가 덜 실리는 것이며 보수는 주도권을 잃은 대화를 한 것이

됩니다.답답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