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얻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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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가난한 구 개의 마을이 인접해 있었다. 지방 정부에서 두 개의 마을을 돕는 금융지원을 했다. 나누어 준 돈은 같았지만 1년 후의 결과는 달랐다. 한 마을은 구제 금융의 도움이 필요없게 되였고 다른 마을은 계속해서 빈곤했다. 빈곤을 탈퇴한 마을의 리더는 구제 금융을 받은 후 이를 주민에게 나눠주는 대신 간부들을 모아 회의를 했다. 이 돈으로 부근의 산을 인수해서 과수원을 만들었다. 과실나무를 심고 집마다 능력에 따라 몇 평씩 나누어 가졌다. 과실나무를 심은 후에는 외부에서 투자를 유치해 마을 안에 가공공장도 세웠다. 일 년 후에 과일은 대풍이였고 은행대출 모두 갚은 후에도 모든 주민이 이익을 남겼다. 이 전에 밭을 재배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수입이 생겼던 것이다. 가공공장도 성공적으로 돌아가 생활도 점 점 부유해졌다. 몇 년 지나지 않아 이 마을은 손꼽히는 부촌이 되였다. 여전히 빈곤한 마을의 리더는 구제 금융을 받은 후 돈을 모든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돈을 받은 주민 중 어떤 사람은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어떤이는 종자, 화학 비료 등을 샀다. 계속해서 그들은 새로운 구제 금융이 오는 날 만을 기다리게 되였다. *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돈이 아니라 생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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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은 과일을 심어 1년 후 풍작을 거두었다는 것은
농학자로 볼때 공허한 말이라고 봅니다.
과일나무는 최소한 3년이상 걸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