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투쟁이 합리화 되는데 언론만큼 큰 기여를 한 집단은

없습니다...그래서 언론인들이 정치권에 진출하고 정치권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죠...

이 모든 것은 사실은 기득권 때문입니다..

국민에게 무엇을 해주겠다라고 하는 인간이 노리는 것은 뭘까요?

본인 자리 튼튼해지라고 하는 것이죠...

국민세금 가지고 공치사하는 겁니다..

결국

국민에게 해주겠다는 것은 자리를 지키겠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기세력을 튼튼히 하겠다는 것입니다...튼튼해야 해먹으니까요?

보수가 실패한 것은 너무 쥐고 있어서 절대로 기득권 내려놓지 않죠.

본인이 해주는 주체가 되어야 하며 본인이 그 자리에서 억소리나는

연봉에다 특혜를 누리면서 찔끔찔끔 나눠주는 자리를 찾이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좌파는 세력확장을 위해서 과거 기득권 자체를 조금씩 나눠 가졌죠.

예를 들어

보수정당이 어떤 단체를 만들면 대부분 그정당 소속사람을

단체의 수장과 중요자리에 가게 해서 이권을 보장해 줍니다.

그러나 좌파들은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일부는 세력확장을

위해 시민단체의 우두머리에게 돈을 먹을수 있는 자릴주죠..

결국

전부 지들 해먹기 위해 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말로는 개혁이라는데 편한 자리를 일하는 자리로

만드는 것은 보질 못했습니다..그것만 잘 관찰해도 그 정권이

일 잘하는 정부인지 입으로 하는  정부인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