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삥아 내가 북한인민의 행동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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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용어에 대해서 민감한 것은 말이 북한인민이지 현실은 북한 노예다. 북한사람들은 법적으로 아무런 권리가 없다..왜냐하면 법보다 상위개념이 김정은이기 때문이며 북한의 모든 인민의 권리는 노동당에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진정으로 민족해방이 필요한 것은 북한이지 한국이 아니다. 내가 왜 국민과 인민이란 단어에 대해서 썼겠냐? 한국은 국민이란 표현이 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상 가장 잘 맞고 인민이라고 표현하는 북한은 인민이 아니라 노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기본적으로 사회주의에서 삶다 온 사람들은 절대 믿지 않는다. 믿을 이유도 없고 신뢰를 쌓을 이유도 없다. 체제가 다르면 인식도 다르다.. 북한은 오래가지 결코 못한다..미국은 북한의 군사력을 최대한 높이 잡아도 10배 이상의 차이가 나고 미국은 워낙 무기가 우수해서 전략도 더 뛰어난 전략을 구사할수 있다...절대로 북한은 미국을 이길수 없다..허나 미국은 북한을 이길수 있지.. 세상은 유유상종이다..너는 너와 같은 사람과 만나야하고 나는 나와 같은 사람과 만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서로의 차이를 좁힌다는것은 학자나 정치가가 할일이지 나같은 일반인이 할일이 아니지...우린 서로 대화 하지 않고 너는 너갈길 가고 나는 나갈길 가는 것이 편한 것이다..난 편한 삶을 추구한다... 네가 무슨의도로 물어보는지는 안다. 좌파부류들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지 허나 헌법이 최고상위에 포진한 한국은 헌법적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으나 북한 인민은 권리가 없기에 예를 든 자체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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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마음 단디 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