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이건 미국 국민이건

많은 사람들은 단순합니다..북미간 평화협정을 맺어 평화가 온다면

그것이 뭐가 나쁘다는 것이죠...그들은 그로 인해 미국이 알마나 큰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타격을 입는지 모르며 북한이 거기서 끝이

아니란 사실을 모르거나 알고도 말하지 않죠...

트럼프대통령의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며 그로 인해

미국의 안밖에서 트럼프대통령을 공격하는데 오히려 그 또한

트럼프대통령으로 하여금 북한을 공격하게 하는 또다른

단초가 됩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제임스 크래퍼라는 전 안보국장이란 사람이

프럼트는 대북발언에 수위조절을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제임스 크래퍼란 인물은 어떤 발언을 하였는가?

북한의 비핵화는 불가 하다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모든나라들이 북한은 핵을 가져선 안된다라고 할때

북한의 비핵화는 불가능 하다는 식으로 발언한 그가

트럼프대통령에게 발언에 대한 수위조절을 해야 한다라고

한것은 트럼프대통령이 지난 정부가 대북정책을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반발인 것입니다...

다른 인물도 아니고 북한 비핵화 불가능을 주장했던자가

트럼프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정치적 비난이죠.

트럼프대통령께서도 착오가 있다면 민주주의는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현재 미국이 처한 상황을 알지 못하는자들도

트럼프의 대북정책을 비난을 할수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죠.

따라서 북한을 치고 확실한 결과를 보여주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북한의 기밀문서가 폭로되어야 트럼프대통령의

진정성을 믿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