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도 허점이 있으니 발전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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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도 옳바른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국민들이 가져야 하며 옳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진짜 허점이 뭐고 그 허점을 보완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대한 발전이죠. 좌파들은 민주주의가 히틀러를 만들었다는데 히틀러가 전쟁에 승리했다면 그런소리 못하죠...히틀러가 전쟁을 할것을 알고 총통으로 뽑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또한 그당시 민주주의는 오늘날 보다 문제가 많았으며 민족 우월주의에 바탕을 둔 사회풍조속에서 무슨 민주주의가 가능했겠습니까? 유럽에서 유대인이 웃기는 것은 전쟁을 통해 주요 강대국들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하고도 모자라 공산주의 세력들까지 장악을 했고 노동자 농민과 중산층의 인식을 좌지우지 했으니 히틀러가 볼때는 아리안족의 최대의 정적은 유대인이였던 것이죠... 볼셰비키 혁명의 주동자 중 70%이상이 유대인이였다고 하니 오늘날 중국이나 북한도 사실은 유대인의 영향에 의한 공산주의 물결의 여파로 볼수 있습니다... 결국 사상은 국민이 아닌 특정세력에 의해 변형되고 그 악영향은 전부 국민들에게 돌아가니 가장 문제는 사상과 체제 이면의 세력들이며 그 세력들이 자꾸 자신들의 세력을 위해 사상을 이용만 했지 사상을 옳바로 국민들이 인식하도록 하지 않고 발전을 억누르고 있으니 그것이 가장 큰 민주주의의 허점이겠죠.. 또한 제가 헌법에 대해서 많이 떠들었는데 사실은 민주주의 자체로도 허점이 있습니다...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생각은 안하는거 같습니다...언젠가는 제가 말할날이 있겠으나 그건 통일의 시점이 다가올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의 인식을 그른방향으로 뒤흔들고 어떤 사람들은 사람의 인식을 옳은 방향으로 뒤흔들죠....그런데 그른 방향으로 뒤흔드는 사람도 그것이 잘못되었다 말하지 않습니다. 좋은 머리를 이용하여 어거지로 투쟁을 합리화 했어도 본인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죠... 결국 따지고 보면 어리석고 들떨어진 것들입니다. 사회의 중심은 얼굴마담들이 서는 것이지만 일반 국민도 사회를 옳바르게 뒤흔들 인식을 내놓을수 있습니다..그래야 민주주의 발전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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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된다해도 선진국단계에 들어설란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