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행동에 유의하라.. |
---|
삼촌이 중풍으로 쓰려져 명절에 병간호를 하고 왔는데 탈북자 한분이 종합병원에서 아프다며 몰래 술을 드신것이 아닌가? 시골 병원도 아니고...종합병원은 아프다라고하면 좋은 진통제 놔준다...그럼 당연히 안아프다..무통주사 모르는가? 아프다고 술을 마시면 냄새는 어쩌고...? 그리고 의사가 모를거 같은가? 검사하면 다 나와...수술하기전에 담배피지 말라 술마시지 말라라고 하면 먹지 말고 피지 말아야 수술해준다...검사하면 다 나오는거 왜 하지 말라는걸 하는가?병원이 그자의 집구석은 아니다.. 수술하려고 준비 다해놓았는데 검사해서 술마신거 나오면 수술 못하는데 그럼 본인도 힘들고 다른 수술환자에게도 민페고 병실 입원 환자에게도 민폐다..제발 병원가면 하라는대로 하라.. 병원에서 여간 친절하게 잘하는가? 병원비도 선진국들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싸다. 수술준비하는것도 돈이고 검사 또 하면 돈이고 그럼 국가세금낭비고 시간낭비 돈낭비...제발 하라는대로 하라...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너는 여기서 어부적거리지 말고 다 빠진 니 대갈털이나 다시 심어라.
니 대갈털이 다시 나오게 하는 방법은 마음을 곱게 먹고 그 누구를 훈시할려고 하지 말고 마음을 유~ 하게 가지는거란다.
그 주제에 누구 갈치느라구 ㅋㅋㅋ
똥간기둥이 외양간 기둥을 나무란다더니...ㅉㅉㅉㅉ
난 최성용 대표가 아니다..내 이름은 최성룡이야...
대머리가 아닌데 뭘 심니..내 신상정보 알아서 날 죽이고 싶니.죽이거라...
한번에 못이죽이면 넌 죽는다..난 법이건 뭐건 가리는 인간 아니다..
환자가 술을마시지말아야할것은 병원에서 지켜야될 옳은 지적입니다 참고하세요
정신과병원에서보면 정신과환자보다 술때문에 들어온환자가 더 많습니다 그들이 술을 가리며마시지못해서 병원에 입원해잇는데술을 마셔야 되겟습니까?
흡연금지는 한국도 선진국멋지않게 공공장소에서 못피게하지않습니까??
담배도술도 마시고 펴도 예의고 도덕입니다 문화생활지켜가면서 살자는데 뭐가 잘못됏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