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 똘마니 출근했냐? 밥은 먹었냐? 가서 정은이 보고 미사일 한방 더 쏴라고 해라. 그 즉시 돼지 정으니 바비큐 된다는 것 알아둬라!!

성룡이님은 그래도 남한에 흔하지 않은 애국자다.
요즘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고 문죄인간첩놈을 대통령 만든 좌파 2030놈들이 문제지. 결국은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전선전략이 잘 먹혀 들어간거지. 남한사람들 뿐 아니라 이 게시판에 서식하는 일부 탈북자들 조차 트럼프의 북폭을 막고 자 바둥바둥 애쓰는 인간들 있지.
나라를 걱정하면 같은 애국자끼리 물고 뜯지 말고, 문간첩과 종북놈들을 성토하고 설득해서 나라를 찾을 생각을 해야지.
정말 트럼프가 북한 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적화 또는 중국속국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지금 여당 당대표인 추미애가 토지세를 왕창 물려 땅을 국유화하려는 작당질을 하고 있는데, 누구도 막지 못하고 있다.
북한에서 조차 땅은 개인농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남한의 out-of-fashioned 종북들은 이상한 짓해서 나라 망가뜨리려고 한다.

술쳐마셔도 정신은 챙겨라. 대한민국헌법 상으로 한반도에 유일한 합법적 국가는 대한민국이고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의 북쪽을 불법점거하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인 북한주민을 강제 억류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이다.
한마디로 한국 사람이면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면 안된다.

태영호 그 인간은 아직 북한물이 덜 벗겨져서 그런다. 그리고 교육이 덜 돼서 그렇지.
한때 친북주의자로 월북했다 처와 두딸을 두고 탈북한 오길남박사 (서울대 독문과, 독일 브레멘대학 경제학박사졸업)가 경제학자의 관점으로 봐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지.

- 우리의 기준으로 볼 때 북한은 매우 살기가 어려운 세상인 것 같다. 그곳 주민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그리고 동구 공산국가들처럼 민중 봉기의 가능성은 없는가.



『 민중 봉기는 당분간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본다. 기아 속에서는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기본적인 삶의 문제가 해결되고 사회에 영양이 공급돼야 조직적인 봉기가 일어나는 법이다. 80년대 한국 근로자들의 대반란(오씨는 이렇게 표현했다)도 근로자들이 어느 정도 살 만하니까 일어난 것이다. 북한은 먹는 것을 조금씩 주는데 그나마 당이 공급의 줄을 완전히 거머쥐고 있으니 반체제적인 투쟁이 일어날 틈이 없다. 인민공화국기를 게양하여 어른들의 속을 썩이는 「전대협」의 행사자금이 수억원 소요됐다는 신문보도를 읽고 놀랐다. 그 돈은 이 사회가 준 것이다. 북에서는 그런 사회적 잉여가 없다.』...

말하자면, 한국으로 비교하면 사실 취업문제 사는 문제가 80년대보다 더 어려운데 요즘 대학생들은 왜 데모를 못하는가 ?? 지금보다 독재가 더 심해서? 盧.왜 냐하면 당면한 취업문제가 걸려있어서 이지. 공부안하고 데모질 하면 학점 잘 안나오고 결국은 취업못하면 인생낙오자가 되어 버리니까. 80년대는 그렇게 열심히 안해도 대학만 졸업하면 취업도 잘되고 먹고 사는데는 걱정 없었으니까 데모할 여지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