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만난 탈북청년의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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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뭐냐라는 질문에.. 탈북청년 왈 종교와 함께 정치정당 및 정책의 다양성이 존재해야 하며 그것을 서로가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 탈북청년들은 자유국가 대한민국에 와서 참 민주주의를 배웠다. 통일이 되면 이 제도를 북한에 도입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를 실행하는데서 앞장서야 할 사람들이 바로 준비하는 우리 청년들이다. 아니 사회주의는 안그런가? 어느 사회주의가 종겨가 존재하지 않고 정당이 존재하지 않고 정책의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는가? 민주주의가 뭔냐라고 물으면 민주주의만의 특징을 말해야지 왜 사회주의에서도 합리화 되는 것을 말하는가? 방송에서 항상 어벙한 소리 하는걸 보았는데 이는 인식의 단추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며 등쉰들이 가르치는대로 앵무새마냥 떠들기 때문이다...조오또 모르는 것들이 과거에 써진 죽은 지식만을 외우기 때문에 등쉰이 등쉰을 양산하는 것입니다... 아주 좌파들이 좌파인식 심어주기 딱 좋죠... 암기력 좋겠죠...그리고 집중력 좋겠죠...저는 평생 책한권 다 못보는 집중력과 평생 공부안하는 근성을 가지고 있으나 저랑은 반대겠죠...허나 단추도 첫단추를 잘끼워야 하듯 애초에 인식이 잘못된 사람입니다... 탈북청년이 트럼프를 만났다구요? 만나서 트럼프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말을 했습니까?하기 힘들면 종이에 적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왜 잘못되었는지 적어서 주기라도 했습니까? 그냥 멍하게 밥이나 먹고 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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