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유토피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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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엔 좌파들과 사회주의 물먹은 사람과 일부 탈북자들이 본질을 흐리는 동문서답을 하는 언어교란전략을 비판하며 그런 후진 방식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라고 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칠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공산주의는 같다라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좌파들의 동문서답 형식의 처세술을 비판하는 글을 1500년대 토마스 모어는 유토피아라는 책을 통해 비판합니다. 그리고 김정일이 고난의 행군시기 했던 말과 행동 즉 그런 후진 행동을 이미 오래전인 1500년대에 토마스 모어는 비판을 하죠... 유토피아라는 섬나라와 공산주의 사상은 같으며 그것은 허구이며 공산주의가 실패할수밖에 없음을 오래전에 증명하죠... 공산주의는 토마스 모어의 소설과 거의 일치하고 공산주의자들이 공상소설을 모방했을거라 저는 추측합니다..그런데 현실은 어떤줄 아십니까? 유토피아를 만화로 만들어 마치 실현 가능한 이상향인 것처럼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읽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또한 지들에게 불리한 내용은 빼고.. 참으로 대단한 좌파들입니다..거짓도 책을 통해 참을 만들죠... 북한의 역사조작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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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구??
넌 트럼프가 북한을 대려서 평정한다는 상상속에서 그냥 살기때문이야...
알가서??
네가 바로 유토피아적인 존재란걸 말이다...ㅎㅎㅎㅎㅎ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1-17 21: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