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탈북자가 더민주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549 2017-11-26 09:10:25

탈북자들은 국가가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국가도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오는 것이고

그돈으로 국가를 이끌어가는 것이기에..


국민이 국가에 100원을 세금으로 내면 잘해야 70원 돌려받는 것인데

우리나란 남북대치 상황이기에 그보다 더 적다라고 보는것이 맞죠..

그러나 탈북자는 100원을 받고 싶어 합니다..

더 많은 복지를 원하죠...그런데 축사의 돼지도 100% 주인이 줍니다.

따라서 축사의 돼지와 북한과의 공통점은 사육된다는 점입니다.,


국가로부터 100% 사육되는 시스템속에서 살면 그건 노예입니다..

탈북자 분들은 지상낙원을 동경하고 있다라고 봅니다..

따라서 더민주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한국의 0라도가 좌파적인 지역인데 통일되면 북한으로 바뀔 것입니다.

지상낙원을 이루려 하겠죠...왜 국가에서 안해주느냐를 놓고 따지게 될 것입니다..

김정은에게 못했던 것을 대한민국에 요구하는 것이며 통일되면 북한은 통일한국에

때쓰기를 할 공산이 크죠...왜 안해주느냐라고...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개노마 ip1 2017-11-26 09:43:47
    인간말종 새키야...너같은 쓰레기를 이 세상에 싸버린 너의 에미년의 더러운 구멍에 다이나마이트를 꽂아 넣고 폭파시켜라.
    대가리가 그정도이니까 일생 홀아비 거지로 사는겨.

    증말로 탈북자 분들은 우리 남한의 통일 자산이여
    너같은 더러운 개보다는 100배는 더 큰 자산이란 말이여.

    너같은것이 우리 남한 사람이란게 부끄럽다.
    네 에미년에게 저주가 내릴거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열무 ip2 2017-11-26 09:50:17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복지라는건 국가가 인민들에게 내리는 선물이나 수해가 아닙니다. 우리를 둘러싼 산이며 들.. 그리고 물 공기와 같은 환경입니다. 누구든 주변 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살고 싶어 합니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은 이 복지에 대한 개념을 잡기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 복지를 남들 보다 더 많이 해택을 보기 위해 싸워야 한다. 혹은 나라에서 내려주는 배급 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복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토양이고 그저
    환경같은 겁니다. 그러니 복지를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 싸우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남한에 내려와서 받았던 정착금이며 ..등등 모든게.. 뭐였던가요 ? 자신이 받은게 과연 뭐였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 그건 당연한 것이었던가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열무 ip2 2017-11-26 09:55:54
    인간 답게 살기위한 최소한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최저임금도 설정하는거고 복지제도도 만드는것이고.. 난민 지원도 하는겁니다.
    복지에 대해 부정적이고 마치 복지를 받느면 노예가 된다고 선동하는 탈북자를 보면..
    ㅡㅡ;; 도대체 복지 혜택을 받았던 사람들이 지금 무슨 소릴 하는건가 하고 항상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함경도방언에대해 ip3 2017-11-26 10:21:54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함경도분들한테 묻고싶습니다. 다름아니라 연변 사투리에 관한 질문인데, 옛날 연변에는 조선팔도 어디나 할것없이 전지역 사투리 다 있는 곳이였다고합니다. 그런데 1931년도 민생단사건이란 큰 사건이 있은뒤로부터 연변에서는 남쪽말 쓰기 꺼려했다고합니다. 민생단 사건이란 총독부 사주를받은 친일간첩들이 일본인 사주를받고 제일큰 독립근거지였던 연변에와서 독립운동을 파괴할 목적으로 당파간 모순을 만들고 이간질하여 서로 싸우고 죽이게한 큰 사건이고 많은 독립운동가들 억울하게 누명쓰고 죽었다고 합니다. 그영향이 무려 7~8년간 지속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연변에서는 다들 함경도말을 쓰게 됐으나 실제 연변사람들은 남쪽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조금은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건데...함경도분들 들어봤을때 연변말이 진짜 함경도랑 똑같나요? 내가 봤을때 연변에서는 남쪽 그것도 아주 시골쪽 사투리마저도 들어볼수 있는같던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최성룡 ip4 2017-11-26 10:22:54
    저는 그런 복지 필요없습니다..
    국가로부터 받는거 싫어합니다..복지를 하려면 반대로 자본주의 환경의
    무한경쟁을 만들어줘야 합니다..어정쩡하게 이건 사회주의도 아니고 자본주의도
    아니고 농사 못짓는 늠이나 잘짓는 늠이나 시장에선 똑같은 가격을 받도록하는
    우리나라 정책은 슈레기 정책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런바보 ip1 2017-11-26 10:28:19
    열무 라는 2번 무식한 똥개야 저발제 글을 쓴 놈은 탈북자가 아니라
    부끄럽게두 남한 놈이다.
    글을 보고 분간도 못하는 머저리가 댓글질이냐???
    인간구실들 좀 해라.
    열무 라는 멍충한 새키야 다시는 여기 오지 말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개노마 ip1 2017-11-26 10:32:49
    성롱아 우선 네가 인간 슈레기여.
    인간 구실도 몬하는 등신 주제에 탈북자 분들을 가르치려 하는 꼬라지가 웃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탈북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대선후보를 선정하나?
다음글
최저임금 말씀하신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