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에

영국이 팔레스타인과 유대인에게

동시에 전쟁에 기여하면 국가 세우는데 협조하겠다라고

양다리 전략 구사해서 도움만 받고 둘다 팽한 것입니다..

이때 유대인은 외교적 정치적으로 미국을 움직였고 그래서

영국도 소련도 이스라엘을 지지했죠..(중동전쟁 지원까지)

이제와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공동의 수도라고

하는것은 빛좋은 개살구같은 소리이며 무책임입니다..

아랍은 1차 중동전쟁을 일으켜 전쟁하는 동안 피하라고해서

난민을 만들어 놓고 무책임하게 난민수용은 안하죠..

유대인이 이스라엘을 건설한 것은 평화적으로 정치적 외교적

승리에 의한 결과였습니다..

유대인에게 뻥친 영국,그리고 아랍국가의 무책임 그리고

유럽연합 5개국의 빛좋은 개살구식 대응...

전부 위선자들의 어리석음입니다..

그당시는 정치적 외교적 해결이 절대적이였던 시절입니다..

한반도도 우리가 전쟁국가도 아닌데 일본대신 반으로 갈린것은

비극이나 외교적 정치적 힘이 약했던 것을 누굴원망합니까?

원망과 갈등으로 해결할순 없는것이죠...

해결은 외교적 힘 정치적 힘 군사적 힘이며 힘을 뒷받침하는 것은

그나라의 경제력입니다...투쟁식 어거지로 되는 시대가 아니죠..

오늘날 한국은 될수도 있지만 이스라엘은 힘듭니다...

이스라엘은 어거지가 통하는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