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조원진이 아니라..조두환이다..
김두한 같은 인간 나왔구만... 오우케이...
정치하려면 저런 배짱이 있어야 국민을 이끌 수 있는거다..

똥개군요. 상식도 없는 조원진이가 실신상태에 빠져 머저리처럼 넉두리를 줴치는군요.

참으로 꼴 좋다.

국민을 개, 돼지취급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더니 ............

방귀 뀐 놈이 성을 낸다더니 바로 조원진이 보고 하는 소리군요.

원진아!

미쓰 박을 위하는 너의 마음 갸륵하고 기특하다마는 이 세상 모든 만사는 혼자서는 몬한단다. 그래서 독불장군이란 말이 있는거란다.

미쓰 박이 저 정도 될때까지 너는 왜 옆에서 조언을 몬했느냐? 이제는 상처가 다 곫아 터지고 그 악성종양이 더 이상 전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회가 국민의 애국의 뜻을 받들어 결정한것을 가지고 지금 와서 그렇게 행동한다고 달라지는것은 없단다.

원진아!

정말로 네가 미쓰 박의 충신이라면 이미전에 박근혜가 대통령 할때 옆에서 얻어맞더라도 조언을 해야 했단다.

그리고 진정으로 박근혜를 위한다면 너희들은 대한민국과 국민앞에 사죄하고 반성해야지 이런식으로 계속 정신병자처럼 놀면 너희들에게 가졌던 한쪼각의 동정마저도 증오와 분노로 변해 너희들을 완전히 매장시킬수도 있는것이 오늘의 인간사회의 본성이다.

조원진아!

네가 그렇게 행동한다고 너를 충신이요, 애국자요,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고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사태파악을 하고 상대방에 대한 고까운 마음을 뒤로 하고 먼저 구치소에서 생활하는 박근혜를 생각해보거라.

정말로 네가 미쓰 박의 충신이라면 지금처럼 행동하지 않을것이다.

너의 행동에서 나는 차지철을 생각한단다.

차지철은 "각하는 곧 국가이다."라고 소리치면서 날뛰더니 최후의 순간 총구앞에서 어떻게 행동했느냐? "국가"도 몬지키고 자기 목숨도 몬지켰다.

생의 마지막 행동으로 하여 후대들에게도 칭찬을 몬받고있다.

정말로 차지철이가 박정희의 충신이였다면 김재규가 총을 꺼내는 순간 가슴으로 박정희를 막던지, 아니면 온몸으로 김재규의 총구를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

만약 내가 차지철과 같은 지위에 있었다면 나는 그렇게 했을것이다.

..........................

조원진아!

이제는 사태파악을 좀 하고 분별있게 행동하길 바란다.

옆에서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서 몇자 적었다.

의리의 사나이 조원진의원님 화이팅~~^♡^

곁에 다떠나도 혼자서도 끝까지지키는 조원진 진짜 사나이다.

2번아....네에메년 씹이나 빨아먹으라.
개새키야....더러운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