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길은 천국의 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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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추구하는 것은 지상낙원의 길인데 왜 많은 사람들에게 생지옥이 되었나? 그런데 지상낙원 자체부터 짝퉁입니다.. 유대인들이 공산주의를 만들었고 유대교는 지상천국을 추구합니다. 또한 유토피아 문학의 공상적 공산주의도 플라톤의 이데아를 모방했죠... 현재 북한의 제도가 공상적 공산주의 문학과 상당부분 일치하고 유대교의 이상이나 북한의 이상이나 거의 같은 말인 이유가 뭘까요? 이유는 북한은 소설과 종교를 베킨 짝퉁체제다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죠...그러니 말로는 지상낙원인데 지상지옥을 건설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화 세트장도 아니고 ... 북한 자체가 하나의 공상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실험장인 것입니다..그런데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그런 북한을 동경하고 따르는 대한민국 좌파들입니다..김일성교를 신봉하면서 죽어도 아니라고 하죠...제가 다 그들과 숙식제공하며 보았던 것인데 말이죠... 헌데 그들의 신념은 거짓말을 밥먹듯 하듯 대단합니다. 그 신념이 죽어서도 이어지고 대대손손 이어져 요즘 젊은 애들이 시위하는거 ...아주 좌빨냄세가 물씬 나죠... 그런데 살아서도 아무리 지상낙원의 길을 가도 결국 지상지옥의 길이였는데 죽으면 그들이 아무리 천국을 가려해도 아니 천국을 가려하면 할수록 더 쌘 지옥을 길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은 유유상종이고 이치적으로 맞는겁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정치이론으로 정치를 해야합니다.. 허나 공산주의는 경제이론이죠...당이 명령하면 무조건 따른다는 등쉰들...전 인민의 노예화...참으로 환장하는 것이죠.. 정치는 갈등을 풀고 정치사기꾼 걸러내고 정치가 잘될수도 못될수도 있어서 불만을 해야 시정이 되고 개선이 되는데 인간을 물질취급하여 당세포 대회니... 무조건 따른다느니... 그따위로 하니 세상이 뭐가 되겠습니까? 공산주의란 허구적 경제이론으로 정치 이론화시켜 정치를 한다는 자체가 문제죠.... 평등사회 좋습니다..허나 제도가 평등사회를 추구하면 개선을 할수가 없습니다..제도적으로 완벽한데 어찌 개선이 됩니까? 그건 체제불신이기에 반동으로 몰리는 것이죠... 정치는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지만 공산주의는 이미 이데아적 제도를 박아 놓았기에 역설적으로 그것을 이용해서 불평등해도 불만을 할수 없도록 만들며 인간은 좀더 인간답고 평등하게 살려는 의지를 가질 필요가 점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국가제도가 평등인데 개인이 왜 신경을 씁니까? 아무튼 좌파들이 아무리 잔머리 굴려봐야 부처님 손바닥안이고...헛소리 그만하고 교회가서 회개라도 하고 썩은 정신이나 바꾸시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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