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개헌은 개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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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자꾸 개헌을 주장합니다.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기에 국민의 뜻대로 개헌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죠... 그런데 주권을 가진 국민이면 헌법과 헌법적 절차를 존중해야 하는데 헌법과는 별도의 행동을 하죠...(주권은 헌법으로 보장받고 행동은 별도로 반헌법적 행위...) 헌법이 살아있는데 헌법에도 없는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무식한 것들이 무슨 개헌입니까? 또 5 18은 어떻고.. 그리고 좌파들이 직접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나 아니 그럼 자신들과는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과 단 한번이라도 토론을 해서 합의를 한적이 있나요? 얼마전 숙의 민주주의라고 했는데 그걸 어떤 국민이 허락했습니까? 그들이 국민을 대표합니까? 대관절 국민적 합의없는 시민저항권은 무쉰 개소립니까? 거기다 말도 안되게 루소의 사회계약설은 왜 끼워 넣는 것일까요? 대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엄연히 헌법이 있거늘.. 헌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민주시민이라고 하는 것을 개소리라 했다고 해서 제가 잘못된 말을 한걸까요? 나도 무식하지만 무식해도 너무 무식하고 천박스러운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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