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탈북자에게 쓰는 마지막 나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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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은 나의 것이기에 절대 믿을 필요도 없으나 각자각자 스스로 언젠가는 본인 경험을 통해 허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저는 아주 먼 옛날 군인이였고 창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당시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는데 절대 잊지 않겠다라고 하고 죽었죠.. 죽어 하늘로 빨려 올라가듯 오르면서 생전의 모든것이 주마등처럼 보였고 삶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밀려왔습니다.. 저는 어딘가 앉아 있었는데 점점 과거의 기억이 사라짐을 느낄무렵 갑자기 배가 고파왔습니다. 그런데 난 죽어 육체가 없기에 배가 고픈것은 거짓이라 생각했고 금방 그런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감각과 그 기억들을 지우기 위해 노력했고 그와 비례해서 상상할수 없는 큰 기쁨이 나에게 생겼습니다.. 어느날 누군가 잿빛 구름이 가득한 곳을 보라며 가리켰습니다. 그 구름에 집중하자 나의 인식과 영혼이 그속에 빨려들어가듯 구름밑 지상이 보였고 초라한 노인이 무픞엔 피고름을 흘리며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거적을 쓰고 있었고 노인앞엔 나무토막 하나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주변 언덕으로 젊은 사람들이 숨어 있었고 그들은 그 나무토막을 훔치려 했죠... 저는 순간 노인에 대한 위기감과 안쓰러움이 생겼는데 노인에 더 집중하자 마치 노인의 마음이 나의 마음인거마냥 똑같이 느낄수 있었는데 저는 순간 엄청놀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노인은 노인이 아니였고 나무토막을 미끼로 인간사냥을 하고 있었던 것이며 그는 그가 쓰고 있는 거적 아래 끔찍한 몽둥이를 숨기고 있었습니다..그의 마음속엔 엄청난 분노만 있을 뿐 희망이나 기쁨과 같은 마음은 없었으며 저는 후일 그것을 지옥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기쁨은 아주 작고 수준이 낮은 기쁜이며 허무 공포 절망 분노 욕망은 허구이며 아무리 좋은 사람과의 인연 또한 집작을 해선 안됩니다..모든것을 털어버릴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부질없고 허구이나 이런 세상에 맞는 질서와 체제와 환경을 만들어 갈때 인간은 본인 뿐 아니라 후세까지 좋은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악마적 발상의 허구이며 지상낙원이 아니라 지상지옥으로 만들고 사람의 인식을 어리석게 만드는 사상입니다. 개개인이 많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서로 경쟁하며 좋은 발명을 할때 인간은 현재보다 미래의 삶이 밝아지는 것이지 허구적 사상은 인간에게 좋은 삶의 환경을 안겨주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는 분배만 있고 어떻게 이익을 내느냐라는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 경제이론이며 재원이 따라주지 않는 사상과 체제는 허구란 사실을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또 글을 썼다라고 비난을 하겠으나 어제 마지막으로 쓰고 싶었던 글이지만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올리지 못했었습니다...그래서 오늘 다시 올리게 된 것이며 이런 저를 미친늠이라 해도 상관없으나 진정한 탈북자 분들은 절대 허구적 사상과 대한민국의 민주화 세력들의 허구성에 동화되어선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의 길을가는 북한을 탈출해서 나왔는데 한국에서도 지옥의 길로 인도하는 좌파적 인식을 따른다면 탈북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제 제 평생 탈북자들과는 인연이 없을 것이며 북한인과도 인연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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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가 말이 많으면 어디가서 대접 못받아.
자네 사상적으로 나쁜놈은 아니란거 다 아니까,,, 가지말라구.
사내놈이 뭘 ,,,욕좀 먹었다구 당장 죽을 놈처럼 유서까지 쓰면 그러냐?ㅋㅋ
자네의 글 다시 보기를 바란다.
우리 탈북자들도 외로운 놈들인거 너도 잘 알지 않는가..
두말말고 이 헹님 말대루 하라구..
이런거나 한번 연구해 보소 이왕 시작한거 재능이 아깝잖여 이왕 시작한거
지금까지 네가 본것중 최고네
완전 논리짱
탁상공론이 아니라
이런사람들이 진짜 선구자 완전 짱
잘못된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경고 해주고 알려주고
불안해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독거려주고 겁먹지말라고 별거아니니까
모방은 창조다 대부분 그렇게 시작한다 대부분 네말 잊지말고
모르겟는데 동영상을 동강내낫구먼...
적페청산으로 국정원사이버요원들을 작살을 내더니 이젠 지들이 틀고앉아서 사이버
운영을 착실하게하고있구먼...
음~웃동네사이버 애들하고 합쳐서 회사를운영하면 무적무패의 종북양아치회사로
악명을 떨치겟네...
죽으려면 김정은의 귀쌈한번은 때리고 가셔야 역사의 한페지를 기록할것아닙니까?
쉽게 인생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생은 나만의 것이 아니기에!
저는요 귀하분이 상당한 책을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가슴속에 원한이 가득차 어디에 하소연 할데가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다 제생각입니다만! 우리 한번만나 정신이 없을정도로 술을 마시며 치열한 논쟁을 해봅시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