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의 본질은 코흘리개 꼬마였던 장진성씨가 1980년 5월에 광주에 왔나라는거죠.
코흘리개 어린애를 광주에 파견했겠습니까?
북한에서는 특수군을 보낼때 특수군의 나이는 대부분 20대 중반 이상의 정예 특수군을 보냈습니다.
이른바 1968년 김신조 사건때 김신조씨의 나이는 만26세였고 나머지 요원들도 대부분 김신조씨보다 나이가 같거나 많았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김일성은 주적국에 청소년이나 20대 초반의 군인을 보내지 않았다는겁니다.
탈북자들도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 떠드는겁니다.
때가 되면 알겠죠 때가 되면
귀히 쓰일지 금보다 더 귀한
아니면 그냥 버릴지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1-17 15:51:00
용각산이라고 흑백 테레비 시절에 유명했던 소화제가 있었습니다.
코흘리개 어린애를 광주에 파견했겠습니까?
북한에서는 특수군을 보낼때 특수군의 나이는 대부분 20대 중반 이상의 정예 특수군을 보냈습니다.
이른바 1968년 김신조 사건때 김신조씨의 나이는 만26세였고 나머지 요원들도 대부분 김신조씨보다 나이가 같거나 많았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김일성은 주적국에 청소년이나 20대 초반의 군인을 보내지 않았다는겁니다.
탈북자들도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 떠드는겁니다.
민족의 영웅이지...머가 나쁜데 그러는가?...뭐가 나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