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청년단체 탈북자 지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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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22399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1/2018020100256.html ''전 세계에 북한 인권 실태를 알리고, 제3국에 체류하는 탈북자들을 구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커리지 어워드'상을 받았다. 이 상은 전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활동한 사람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그저 딸랑거리며, 정치인에 아부해서 공천 딸 생각보다는 지성호씨처럼 뜻깊은일 좀 하세요.. 그저 사회단체에서 봉사할때 끼어서 이름한번 더 올릴려고 하기보다는... 아직도 떠도는 탈북자들 구출에 목소리나 더 내주세요 국회의원되면, 다 해결 할 수있다고요??.. 지금도 못하는데, 어차피 당론따라 움직이므로 못해요. 그저 다음에도 국회의원되려고 더딸랑거리지..물론 비례대표 공천줘도 순번이 26번이후나 주므로 국회의원 되기도 힘들어요.. 그저 순번 줬다고 생색의 희생양일뿐.., 그리고 국민들이 우러러 보냐구요?...안봐요.. 왜 아직도 남한오면 완전 특별한 인물빼곤 다 똑같은데, 남한에서도 북한에있을때처럼 하려는지..ㅉ 참고로 지성호씨는 이번에 알았는데,,, 의수와 의족을 하신 분이래요.. 자기몸도 불편할텐데, 제3국에있는 탈북자들을 위해 애쓴다는게, 이건 정말 존경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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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북한 인권은 신동협 같은 사이비 인권투사들로 하여 그 신뢰를 잃었습니다.
북한서 노동자, 농민, 지식인으로 살았으면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또 먹을것 없어 꼬제비로 살았으면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누가 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나서대는 것들은 자기의 경력을 뻥 치고 있습니까? 그것은 본인들의 잘못도 크지만 그보다도 전 무능 보수 정권들 같이 왁실한 대북 정책도 없이 "대량탈북" 이요 " 고위층의 탈북" 이요 북한인텔리들의 탈북 이요 하며 북한에서의 직업과 직위를 가지고 사람 금세를 매기고 무조건 북한 반대로 내몰고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위 인권운동에 나서 댄다는 사람들이 탄광 기동대 방송원을 몇달 하고도 -아나운서- 로 둔갑하고 공장 농촌 예술선동대 몇달 다니고도 예술단 다녔다고 하며 꼬제비로 살고서도 직맹 강사, 열차 방송원으로 거짓말 하고 중학교도 바로 못나오고도 대학교를 나왔다고 하고 대학 예과를 다니고도 -김일성종합대학 - 명판을 내세우며 남한 상위 1% 도 아니고 -탈북자 사회 상위 1% - 라는 헛소리를 줴치는 등신 같은 놈도 있어 -탈북자들은 믿을수 없다 - 는 사회의 지탄을 초래 하였습니다.
북한에서 대학 나왔다 해야 뭘 배웠겠습니까? 김일성의 나라에서 김일성이 만든 대학에서 김일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알아야 뭘 알겠습니까? 그래서 남한 와서 하는 행동들이라는 것이 제생각이면 모든 것이 기준으로 말하는 "꼰대" 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에서 자랐어도 선진 민주 시민 의식을 금방 체득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것들을 경멸 경시 해버려도 될 때는 되었습니다.
북한 인권이 세계인권운동 사에서 그 신뢰를 회복하자면 여직것 이런 방식으로 나서대던 것들을 척결하고 또 그들 자신도 더는 뻥 치지 말고 좌숙하고 물러서서 있는 것이 답입니다.
북한 인권운동은 0.1% 거짓도 있어서는 안되며 거짓과 각색이 없이 지성호씨 처럼 해도 능히 승부 합니다. 북한인권운동에서의 거짓은 현재도 그 고통속에 죽어 가는 북한 인민들 앞에 대 죄악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일의 여류 작가 루이저 린저는 희틀러에 의하여 감옥살이를 하던 경험을 가지고 "옥중 일기"를 써서 베스트 셀러 가 되었어도 자기의 고생이 홀로코스 대학살에 감히 대적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사죄의 심정으로 그 책의 출간을 10년간 금지 시켰습니다.
나를 글을 쓴다고 스스로 칭하는 탈북자들에게 말합니다. 글 쓰고 책 내는 것은 자유입니다. 쓰세요. 그러나 정치범 관리소도 교화소도, 또 단련대도 못가본 사람들이 남의 경험을 섞어 가며 눈물 쥐어 짜게 각색해 내지는 마시오.
그것은 더욱 죄악입니다.
그리고 지성호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 지금 이자 나와서 신선해 보이지..
근쎄, 신동혁도 처음에 나올 때는 신선해 보였어, 미국에서 인기티비에도 출연하고, 지성호보다 먼저 용기상도 받고...그때는 그랬어....
탈북자 구출하는 단체들...글쎄 ....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도 그런 단체들 여러개 있는데, 내가 이전에 가족 데려오려고 연결해봤는데...확실치도 않고 제일 정확한 것은 돈주고 하는 그냥 브로커들이 제일 확실하게 하더라...
인권단체들이 정말 탈북자 몇명 구출했는지 잘 모르겠다...
탈북자 구출로 유명한 미국의 한 단체도 최근에 어떤 탈북자분이 여기 게시판에 거기에 실망했다고 그쪽에 가족 구출을 맡기지 말라고 글 올린 것 본 적도 있다.
하여튼 논점은 초기에는 다 새것이니까 프레쉬하고 그래 보이지만, 점점 퇴색하는거야...
제3국에서 떠도는 같은탈북자들은 외면하고, 그저 문정부에 목을맨 탈북자들..
이게 탈북자들의 본모습이라니, 탈북자들한테 실망입니다..
지성호처럼 용기를내여 자기장애를 거짖없이 솔직히 말하는 그목소리에 남한국민들은 응원하고 감동을 받는것이다.그리고 모란봉클럽에서 거짖말을 써기면서 그무슨 엘리트요 .간부요.잘살았다.또 미인이다.이런 헛말을 하지말았으면 좋겠다.그냥 솔직하게 자유가좋고.먹고살기 힘들어서 한국에 왔다면 될것을가지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