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지키는 방탄벽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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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에서 <너 같은 놈은 죽어야 한다>며 버림받았던 탈북자 지성호(36) 씨를 자신 곁에 그것도 정상급으로 앉혀주신 미국대통령님!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온 9명의 탈북자들을 백악관으로 초대하여 그들의 가슴 아프고 진심어린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당신이야 말로 2천만 인민의 진짜 위대한 수령님이십니다. 역사에 빛날 오늘의 이 영광 오래도록 잊지않고 2천만 인민에게 길이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의 친근하신 트럼프 대통령님! 용기를 내서 미국이 지켜준 소중한 이 자유를 지키는 방탄벽 되겠습니다. 2018년 2월 3일 - LIM IL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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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의 나는 새도 자유로움 있건만
사람인 인민에게 그 자유가 전무해서
목숨걸고 찾아왔다 따뜻한 대한민국에
이 땅을 빛내어 영원히 우리 가리라
5천만의 존엄이 누리는 이 자유가
생명보다 귀중한줄 사무치게 알았으니
광풍이 몰아쳐도 신념의 성벽을 쌓고
자유를 지키어 우리가 방탄벽 되리라
너 탈북자 맞니? 왜 주구장창 남을 헐뜯으며 사니?
너 같은 넘이 있어 3만 탈북민 똥값이란다. 남 할퀼시간 있으면 책이나 읽어라
니_미리 몸빵이 부실해서 행인들이 살살다루는게 눈에 보이는구먼.
이 자식은 주둥이만 열면 더러운 아첨이로구만..ㅋㅋㅋㅋ
머저라 트럼프 얼굴에 똥칠 하지 말라...ㅋㅋㅋ
그것두 시라구 썼냐?ㅋㅋㅋ
불쌍한 인간아..
공부 좀 해라.
짱깨 만행을 제지할겸 촛불 껴안고 자빠진 뇬놈들에게 씨게 보내는 신호여씨유.
따뜿한 이불되여 감나무를 감싸고
홀로 남은 감은 수집은듯 볼이 발갛게 물들어
북쪽하늘만 쳐다보는구나..
그리운님 기다리다 아침이슬이 맺혀 하염없는 눈물만...
북녘의 그리운님 오질않고 무서운 칼바람만 빰을 치는구나.
앙상한 나무가지에 위태롭게 매달려
속절없이 기다리던 어리석은 감은 북녘에서 몰아치는 핵폭풍의
칼바람에 여지없이 감잡고 대지로 돌아가는구나....
(다들 감잡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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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올리는거봐..ㅋㅋㅋㅋ
밑에 어떤분이 글쓴거처럼 지성호씨 처럼 작더라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말로만하지말고요... 정치인에게 기웃거리고 딸랑거리지 말고요..
똥인지된장인지 구분못하다가서 나중에는 문재인까지 지지한
작가선생이래 과대망상에서 좀깨어나시우.
솔직하게말해서 강명도나 안찬일은 틀려먹은사람이니
작가선생은 제발그들과 패치지마시우.
내래 작가선생 책보고좋아하는 사람이어서 그러우.
인자 진짜배기 사람들로 물갈이 하믄 되것쥬.
운동장 도우미들이 개 밥그릇 땜시, 염병에 걸려서 고생허는디.
채니리 맹도 성님 모시고 병문안 안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