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미 1970년도에 우리나라보다 훨씬 자동화가 되었는데 어찌하여 폭삭앉았을까요??? |
---|
??북한의 관련된 우리 나라 논문을 읽으면서 네이버 논문중 자동화에 관련된 논문을 읽게 되었는데 강영실 국가 과학원 연구원께서 쓰셨던 공작기계 논문 그리고 철강 논문을 읽고 혼타 료 연구원께서 쓰신 3대 혁명 소조운동에 관한 글도 읽어 봤는데 우리나라가 자동화가 더빨리 되었을 것이라는 착각을 확실히 깨트린 논문이 바로 혼타 료 연구원이 쓴 논문이었습니다. 결코 북한을 옹호 하려는것도 아니고 찬양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북한의 자동화 시기는 이미 1960년대 부터 시작된 시기였고 우리는 기껏해야 1970년대에 로봇을 들여왔고 그다음에 자동화는 1980년대에 추진한 시기였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북한은 생산 자동화를 추진하여 1970년대 부터 1990년대 까지 총 303곳이 자동화가 된 상태였고 그것을 산업 텔레비전을 보며 원격 제어하는 원격 조종화를 시킨 상태였는데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이때 자동화는 커녕 자동화 근처도 가지 않았다는 게 문제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인데 근데 자동화 시기때의 북한은 1971년 부터 1975년까지 통일 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연간 14.2%의 국민 소득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2차 7개년 계획때는 12.8%의 국민 소득 성장률을 기록하였다는 것입니다.(북한 통계에 의하면) 근데 어찌하여 자동화 시기도 우리보다 20년은 빠른 북한인데 어찌하여 1996년에 폭삭 무너진 것인지 물론 3대 삽질과 재투자의 방관이라고 강명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정확한 뜻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김일성과 김정일은 다시 재투자를 하기 시작하였고 더군다나 아예 통합 생산 체계(CIM)를 다시 추진 하여 500곳 이상의 기업에 자동화를 뛰어 넘어 무인화를 추진하였다는게 대단한 것인지 무모한 것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아예 식료 공장에는 전원 CIM 체계는 기본이오 대부분의 공장에 FA화는 물론 아예 CIM 체계를 설치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동화가 경제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알지만 이러한 재투자를 하면 물론 김진향 교수 께서는 지금 북한 경제가 호황이라고 하고 있고 거의 건물들이 신의주, 청진, 함흥, 평양, 남포 그런데에 아파트, 빌딩, 호텔 그런게 계속 세워진다고 하니 쩝 우리도 추진을 못한게 CIM 체계인데 투자 받은돈이 1390억 달러가 있다고 전부 자동화를 넘어 CIM 체계라는게 좀 너무 무모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북한에 뭐가 자동화 됬다는게야?
아하 있지.
세습독재 자동화...
거짓선전 자동화.
부모 직업 물려받기 자동화....
많긴하다....
강명도 쓰레기가 뭐를 안다구 개소리여?
협잡꾼에...사기꾼인데...
나탈리 바자노바의 북한연구는 전부 뻥이니까 쓰레기통에 버려야 됩니다.
인터넷에 뜬 개성공단 당국자의 "출장 보고서"를 쌩까는 김 모식이는 최고수준 전문가고
밍보기와 니미리에게 노벨 평화상을 안주는 스웨덴 한림학회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1980년대에 겨우 도입했는데 북한이 1970년에 뭘했다구요..?
애야..북한의 2000년대가 어떤 때인지 아냐?
인구의 13 %인 300만이 굶어 죽을 때야.
즉 고난의 행군 시기야...
나라의 경제가 싹 주저 않고...국민들이 먹을게 없어서 공장의 기계도 몽땅 뜯어 팔아먹는 시절인데 뭔 CIM 체계냐구?
머저라,,,가서 딸딸이나 치라.
뭐를 좀 알구 지랄해라.
네가 북한을 얼마나 아는데?
미친새키.... 주둥이 더 놀리면 너 정말 망신한다.
역사공부좀 하시죠 그리고 어디서 성적인 욕이에요. 당신이 오히려 무지한 결과 아닌가요.에휴 논문만 봐도 알 것 같은데 대부분 탈북자들도 북한 욕 별로 안해요. 물론 비판은 하지만
300만 대량아사를 최초로 제기했다.
그들의 사회과학적인 연구과정 및 방법을 인정한 서방세계가 그 주장을 수용한 것이고,
"어느 한 해에만 최소 50만 명이 굶어죽었는데, 그중 절반은 당원였다"라고
보안기관에 근무하던 친구가 알려줬다며 김덕홍 씨도 증언했다.
2008년 유엔 인구기금(UNFPA)이 북한인구조사 비용을 지원했으니,
북괴 중앙통계국이 유엔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고,
그 자료를 액면 그대로 믿고 분석한 모식이들은 33만 사망설을 주장했다.
인민반장,보안원,보위원..북괴 보안기관에서 주민들의 숟가락 갯수를 꿰고 있을거다.
UN이 제공한 공돈에 대한 밥값을 하려고 대가리 싸매서 인구통계 자료를 만들었을텐데,
그걸 사실로 믿으라고?
물론 고난의 행군 시기가 매우 어려웠고 힘들었다 치더라도.
https://youtu.be/r2KC0z4h6jc
https://youtu.be/2rQFYu1lQ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