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늠님께서하신 자동화에 대한 반론을 제기합니다. 물론 저는 잡늠님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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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늠님께서 하신 반박문을 다시 반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잡늠님을 결코 욕하려는 의미도 아니고 저는 잡늠님을 포용 하겠습니다. 잡늠님 : 자동화란 것은 미국같은 경우 포드자동차가 세계최초로 자동차에 도입했었습니다. 이는 대량생산을 목적으로해서 인건비를 줄이자는 취지였는데 문제는 그러다 보니 근로자들은 더욱 혹독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돌아온 저격수의 반론 : 헨리 포드의 예를 들면 8시간의 노동으로도 임금을 두배로 늘리고도 현실성에 맞게끔 설정을 해놓아 결코 우리가 걱정한 것처럼 결코 혹독한 노동은 없었습니다. 잡늠님 : 그래서 병이들거나 중노동에 견디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이 급격하게 증가했죠... 그런 중노동 방식의 자동화는 아직까지 한국의 농촌에 남아 있습니다. 돌아온 저격수의 반론 : 병이 들었다거나 중노동에 견디지 못하였다고 하는 자료는 없고 오히려 노동의 즐거움이나 창조성을 잃어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럴 정도로 오히려 병이 들어 죽었다는 보도나 자료는 없습니다. 이직률이 엄청 늘었다는 것이 맞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잡늠님 : 현재 대한민국의 자동차의 노동생산성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낮은 것은 노조가 컨베이어 벨트를 늦게 돌리기 때문입니다. 한국사람이 게을러서가 아니죠.. 돌아온 저격수의 반론 : 컨베이어 벨트로 결코 노동성이 증가 하지도 않고 조립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고 더군다나 혹독한 노동이 굳이 필요가 없고 93분 내로 조립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북한은 8시간 노동 하고 바로 퇴근한다고 평화 자동차 총 사장이었던 조영서 총사장이 밝혔습니다. 그럴 정도로 북한은 혹독한 노동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바로 국가 개발 계획만 나오면 바로 그때 서부터 24시간 이라는 것입니다. 제발 왜곡좀 하지 마시길 잡늠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잡늠님 : 오늘날 골빠지게 하는 자동화가 개선된 것은 실질적으로는 산업용 로봇이 등장하고 힘든것은 전부 하청에서 하기 때문입니다. 돌아온 저격수다의 반론 : 자동화는 산업용 로봇 나오기 전부터도 나오기 시작하였고 북한은 그때 산업용 로봇이 없었는데도 1970년 대에 공작 기계, 철강, 자동차 공업에 자동화가 되어 있음을 알수 있고 이때 우리나라는 1973년에 컨베이어화가 되었다면 북한은 이미 1959년에 이미 자동화 특히 컨베이어화가 되어 있습니다.(기계공업 말고요) 잡늠님 : 따라서 북한이 70년 대부터 자동화를 전국적으로 확대 하였다면 그건 일찌 감치 노동력 착취를 통해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실시했다는 말이 됩니다. 돌아온 저격수다의 반론 : 북한은 이미 1959년에 흥남에 자동화를 이루었고(컨베이어화) 1961년에는 룡성에 자동화가 되었고 1962년에 락원에 자동화가 이루었습니다. 급진적인 추진기는 1971년부터 이루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추진할때는 1970년에 효성에 처음으로 산업용 로봇을 도입하게 됩니다. 돌아온 저격수다의 반론 : 북한은 이미 우리나라보다 1975년때 2,544달러일때 우리나라는 달랑 1,000달러선밖에 되지 않았고 그리고 더군다나 박정희 대통령이 동향 영화를 볼때 북한이 이러하게 발전한 모습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는 오원철 수석의 증언이 있습니다. 자동화님의 반론을 보고 싶으시면 자동화님 반론 출처 : https://blog.naver.com/qkrgksdl951 가보십시요. 귀찮아서 잡늠님께서 하신 반론만 쓰겠습니다. 북한에 계신 모든 지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남기는 글입니다. 노래는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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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27 17:12:07
그런데 발제자님이 주장하시는 요지가 무엇인가요?
70년대까지 북한의 경제가 특히 공업화(현대화?) 측면에서 남한에 앞섰다는 사실을 주장하시는 건가요? 이 점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남한에는 1973년에 최초로 컨베이어 설비가 도입되었다는 님의 주장의 근거는 있습니까?
그보다는 훨씬 이전이 아닐까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27 17:12: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27 17:12:26
식량난, 에너지난, 생필품 부족...
전투식량 운반을 소달구지로 하는 군부대가 공개되고....
"주민생활을 개선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취약국가"라고 국제사회가 인식하고...
자동화 수준이 무척 높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네가 믿는 그대로 북한은 이상 사회일것이라 믿고 망설이지 말고 빨리 북으로 기여들어가라.
너 같은 빙신들이 빨리 사라질수록 대한민국이 깨끗하여 진다.
제가 말한 것은 24시간 일할때는 국가 개발 계획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필품 부족은 이미 논파된 학설입니다. 이미 고난의 행군 빼고는 생필품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알고는 있는지 정말 탈북자 맞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꼭 할말 없으면 북한가라 하고 좀 제대로 된 자료 내밀고 논파해주세요 북한가라고 하지 말고
시비만 걸어주면 말만 걸어주면
무슨짓이든 다하는
막말로 외로운 찐따 왕따
그냥 사람이 그리운
사람 목소리가 관심
안크고 유령이 밤에 몰래 배급품 훔쳐가서 장마당이 벌어지나보죠?
현대 북조는 총체족 난국임
김정은 이하 똘마니를 다 갈아치우지 않으면
답이 없음
비날론이니 Cim이니 자위질 해봐야
아무도 안쓰거나 이미 오래전에 다들 하고 있던거일 뿐임
경제 발전에 힘써도 모자랄판에 핵불꽃놀이 하고
돼지 시체 보존에 힘쓰고
국가수반이 경제개혁이랍시고 손수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니 국가경제력순위가 뒷구녕에서 놀지
고난의 행군 시기를 빼면 상품이 부족한 때가 없엇다고 하는 너 같은 사람들을 보고 빙신이라고 한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나 있냐???
모르면 공부나 하고 여기에 글을 올리길 바란다.
종북, 또는 친북적인 자들이 북한의 좋은 곳, 준비된 곳을 돌아보고 북한이 지상락원이라고 줴치는 자들의 말이나 글만 뒤져서 보고 그것이 북한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뇌라는 것이 있기나 하냐???
뇌가 있다면 빙신이고 뇌가 없다면 그냥 미물에 지나지 않는 하찮은 존재다.
내가 간략히 알려드릴테니 잘 새겨듣고 인생의 마지막 까지 잊지 말고 잘 챙겨두고 늘 되새겨 보길 바란다.
자본주의 특징은 상품의 과잉과 노동력 과잉이고,
사회주의 특징은 상품의 부족과 노동력 부족,,,,,,,,,,,,,,,
요것은 세계 어느 공산권이나 꼭 같이 적용되는 일종의 법칙과 같은거지.
북한은 상품이 넉넉하여 주민들이 불편이 없게 살아본 때는 없엇다.
늘 상품이 부족하여 가정수첩이란 것을 만들어서 세대당 월 간장 몇리터, 된장 몇키로, 금 몇키로,,, 양말 몇컬레,,,,,, 요렇게 모든것을 법제화하여 공급을 시도하엿지만 그것도 언제 한번도 제대로 지켜진적은 없지.
이것이 북한의 현실이야,
북한을 모르면 여기 탈북자들의 글을 보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공산당을 무찌르는 전사가 되길 바란다.
을 옮겼을 뿐임
참고로 조선중앙테레비는 군사훈련사진에 포샵질 하는
방송조무사 놈들이고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고 선동하는
국가공인찌라시임
구호품은 왜 맨날 받아 챙겼데요? ㅎㅎ 정일이의 거지근성?
이젠 정신이 좀 드냐?